• 전체 그림책 22,101
  • 미생물 과학 수사관 루이 파스퇴르
  • 그림작가 쥘리앵 비요도(Julien Billaudeau)
  • 글작가 플로랑스 피노 신현정 감수
  • 페이지 92
  • 출판사 봄의정원
  • 발행일 2020-05-27
  • 미생물 세상 속으로 들어간 과학자 몸속에 약 3천 종의 37조 마리 정도 되는 미생물을 품은 채 나라 사이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시시때때로 다양한 전염병에 생명을 위협받곤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러온 공포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 등 미생물의 존재에 관심이 커지는 요즘, 집요했던 연구와 열정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과학자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정체를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루이 파스퇴르(1822~1895). 루이 파스퇴르가 살던 19세기의 세상은 교통의 발달로 사람들의 이동이 잦아지면서 세균과 전염병 또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었다. 의사들은 환자의 몸속에 있던 나쁜 균이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 발병한다 믿었고 피를 빼거나, 찬물에 씻게 하거나, 증류수를 마시게 하는 등 제각각으로 치료했다. 하지만 파스퇴르의 생각은 달랐다. 병을 일으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으며, 그 존재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파스퇴르는 현실에 살았지만 현미경을 통해 ‘작고 작은 미생물의 세상’ 속에 살았다. ‘과학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처럼 늘 미생물 연구에 몰두했고, 저온살균과 광견병 백신 개발 등으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과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라는 큰 명예를 얻은 뒤에도 파스퇴르 연구소를 세워 끊임없이 미생물 연구의 길을 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습격으로부터 생명을 구하고자 했던 루이 파스퇴르의 삶은 바이러스에 꼼짝 없이 체포당한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 2020-05-20
    180
  •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 그림작가 손정현
  • 글작가 서보현
  • 페이지 32
  • 출판사 상상스쿨
  • 발행일 2020-06-10
  • 귀가 아주 큰 꼬마 토끼 토토는 다른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듣고 엉뚱한 일을 벌이곤 합니다. 엄마가 쓰레기 버리고 온다고 이야기하고 나가지만 그 말을 제대로 못 듣고 엄마가 없어졌다며 울기도 하고, 유치원 선생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아 엉뚱한 준비물을 가져오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귓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먹고 산다는 왱왱이 말벌레를 발견하고, 자신이 잘 듣지 못했던 이유가 딴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이제 토토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을까요?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늘 엉뚱한 일을 벌이는 꼬마 토끼 ‘토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귀엽고 위트 있는 그림으로 주인공 토끼와 코알라, 악어, 원숭이 등 동물 친구들을 그려내 유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의사소통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2020-05-19
    238
  • 너도 가끔 그렇지?
  • 그림작가 이재경
  • 글작가 이재경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05-18
  •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쾌함을 선물하는 이재경 작가의 신작! 소파에 앉아서 탁자 위에 스노글로브(Snowglobe)를 보던 아이는 문득 이런 상상을 한다. ‘눈 속에서 수영하는 건 어떨까?’ 이렇게 시작된 질문은 점점 더 많은 상상으로 이어져, 익숙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독자들을 아이가 상상하는 독특한 세상으로 초대한다. 이재경 작가는 전작인 『헉! 오늘이 그날이래』에서 학교생활의 걱정과 두려운 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번 신작에서도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유머를 찾아볼 수 있을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만든 흥미 가득한 세계를 따라가며, 작가가 우리에게 진짜로 들려주고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2020-05-19
    310
  • 로지의 산책
  • 그림작가 팻 허친스
  • 글작가 팻 허친스
  • 페이지 42
  • 출판사 도서출판 봄볕(꿈꾸는꼬리연)
  • 발행일 2020-05-20
  • ‘글과 그림의 거리두기’를 통해 보여주는 긴장과 유머 『로지의 산책』은 반쯤 눈을 감은 채 느긋하게 산책하는 암탉 로지가 성질 급한 여우에게 쫓기며 자신도 모르게 겪는 여러 가지 소동을 담은 그림책이다. 글은 단순히 로지의 산책 경로를 무미건조하게 따라가지만, 그림은 여우에게 잡히기 직전의 로지(위기)와 어처구니없는 고난을 겪는 여우(탈출)의 반복 구조로 쫄깃한 긴장과 유머를 선사한다. 팻 허친스는 글이 말하는 이야기와 그림이 말하는 이야기 사이에 거리를 두어, 독자로 하여금 글과 그림 이면의 이야기를 유추하고 추리하는 사이, 마치 게임을 하듯 로지와 여우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로지의 산책』은 1968년에 처음 출간되어 글이 하는 이야기와 그림이 하는 이야기가 다른 그림책의 개념에 충실한 책으로 자주 소개되는 작품이다. 칼데콧, 모리스 샌닥의 작품들과 함께 그림책의 전형을 보여주는 고전으로 알려져 있다. 뒷이야기로 2016년 암탉 로지가 자신이 낳은 병아리를 찾아가는 『로지의 병아리』가 있다. 두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공간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 2020-05-19
    285
  • 금을 버린 형제
  • 그림작가 이정형
  • 글작가 우현옥
  • 페이지 32
  • 출판사 도서출판 봄볕(꿈꾸는꼬리연)
  • 발행일 2020-05-20
  • 우애를 지키려거든 욕심을 버려라! 『금을 버린 형제』는 고려 말 이억년, 이조년 형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옛 양천현 공암 나루에 얽힌 ‘투금탄 설화’를 엮은 그림책이다. ‘투금탄 설화’는 길을 가던 형제가 우연히 얻게 된 금 두 덩이를 강물에 던지며 포기하고 형제간의 우애를 선택한다는 한강에 얽힌 옛이야기이다. 고려사절요, 고려사열전, 양천읍지, 동국여지승람에 실려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우애있는 형제] 이야기 등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던 이야기이다. 현재의 강서한강공원은 이 설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며, 공원 내에 ‘투금탄 설화’ 이야기 공간이 있다.
  • 2020-05-19
    156
  •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 그림작가 김주경
  • 글작가 김주경
  • 페이지 40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20-05-13
  • 마리아 메리안, 세상이 보지 못한 곤충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려 내다 벌레나 좋아하는 여자애를 누가 좋아하겠어? 하지만 그 무엇도 곤충을 사랑하는 소녀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어요. 소녀는 알고 있었거든요. 모든 생명에게 저만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요. 놀라운 관찰력으로 가장 세밀한 그림을 그려 곤충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린 그 소녀는 바로 곤충학자이자 화가 마리아 메리안이랍니다.
  • 2020-05-19
    222
  • 비위 약한 도마
  • 그림작가 김승찬
  • 글작가 김승찬
  • 페이지 28
  • 출판사 작가의탄생
  • 발행일 2020-05-14
  • 우리의 주인공 도마는 다른 도마들과 다르게 비위가 매우 약합니다. 그래서 도마에 생선이 올라오는 것도 싫고, 두리안이 올라오는 것도 싫습니다.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요.
  • 2020-05-19
    188
  • 짧은 귀 토끼
  • 그림작가 탕탕
  • 글작가 다원시
  • 페이지 42
  • 출판사 고래이야기
  • 발행일 2020-05-20
  • 콤플렉스와 장애를 대하는 긍정적인 자세 우리는 콤플렉스나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데 신체적 단점이나 장애를 인정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발전시키는 건 가능하지만 치료하거나 고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흔히들 간과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동동이도 자신의 콤플렉스인 ‘짧은 귀’를 길게 만드는 데에는 결국 실패합니다. 대신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세상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냅니다. 『짧은 귀 토끼』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떳떳하게 성장하는 어린 토끼의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장애나 콤플렉스로 의기소침해 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자기 꿈을 찾아 노력하면 장애나 콤플렉스는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과 응원을 담은 책입니다.
  • 2020-05-19
    187
  • 함께하게
  • 그림작가 유명금
  • 글작가 유명금
  • 페이지 40
  • 출판사 키큰도토리
  • 발행일 2020-04-08
  • 다른 모습은 중요하지 않아!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우니까! 조용한 물속에서 흥겨운 잔치가 벌어졌어요. 주인공은 바로 게! 다 같이 모여 즐겁게 놀기 시작하네요. 큰 게, 작은 게, 심술궂은 게, 멋진 게, 우아한 게까지. 크기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운 친구들이에요. 『함께하게』에 등장하는 게들은 모두 달라요. 크기도 제각각, 성격도 모두 다르죠. 하지만 딱 하나 같은 게 있어요. 함께하면 모두들 신난다는 점이에요! 크고 작은 몸집, 서로 다른 성격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모두들 함께하면 즐겁고, 신나는 친구들이니까요. 친구가 되고 싶은 건 지나가던 가재도 마찬가지예요. 흥겨운 게 무리에 눈길이 갔나 봐요. 가재는 슬금슬금 게 무리에 다가갔어요. 하지만 게들은 자기들끼리 즐겁게 노느라 가재를 미처 못 봤어요. 가재는 시무룩해졌어요. 신나는 게 무리에 낄 수 없다고 생각한 거죠. 하지만 가재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금세 어디론가 슬금슬금 움직이네요. 게 무리와 함께 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생각났나 봐요. 가재는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려는 걸까요? 게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가재는 결국 바람을 이뤘을까요? 그리고 흥겨운 게 잔치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함께하게』를 펼쳐 보세요. 개성 넘치는 게 친구들, 함께 놀고 싶은 귀여운 가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이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어요. 함께해서 즐거운, 함께하면 더 흥겨운 물속 잔치로 놀러 오세요!
  • 2020-05-19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