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507
  •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
  • 그림작가 제르다 뮐러
  • 글작가 제르다 뮐러
  • 페이지 48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20-07-27
  •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동경심으로 작은 디테일까지 살려낸 제르다 뮐러의 신작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제르다 뮐러는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책 작가로 아이들과 변화무쌍한 자연과 늘 교감하며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연 풍경의 변화와 아름다움, 동식물의 세밀한 묘사가 탁월하다. 먼저 출간된 『정원을 만들자!』는 텅 빈 마당이 알록달록 생기 넘치는 정원으로 탈바꿈되기까지의 사계절을 담은 그림책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는 떡갈나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계절 변화와 주변 생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원을 만들자!』의 주인공 남매 벤저민과 애나가 다시 등장해 이어 보는 재미가 크다. 남매는 가을 방학을 맞아 시골에 사는 사촌 로빈의 집에 놀러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커다란 떡갈나무를 만난다. 떡갈나무와 그 주변의 동식물, 그리고 변화하는 사계절을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가득 담긴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 2020-08-03
    127
  • 아빠만 없을 뿐이에요
  • 그림작가 이연서
  • 글작가 신영미
  • 페이지 40
  • 출판사 밥북
  • 발행일 2020-07-27
  • 아빠가 있다는데 하늘이 아빠는 왜 집에 오지 않을까요? 어느 날 아빠의 존재를 묻는 하늘이에게 엄마는 어떻게 할까요? 아빠(엄마)만 없을 뿐인 한부모 가정 아이의 마음과 성장 하늘이는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8살 여자아이입니다. 가족 얼굴을 그리는 미술 시간에 하늘이는 자신과 엄마는 재빠르게 그렸지만 아빠는 본 적이 없어 그리지 못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친구는 하늘이에게 아빠가 없냐며 놀립니다. 유치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 하늘이는 엄마에게 아빠의 존재를 묻습니다. 하늘이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엄마는 순간 당황하면서도 미뤄두었던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책은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하늘이 심리와 친구들 세계를 바탕으로 아이나 부모가 언젠가 맞닥뜨릴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이야기로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이야기 가운데 한부모이든 양부모이든 아이들은 모든 가정의 모습이 같지 않음을 알게 되고, 한부모 가정도 아빠(엄마)만 없을 뿐 똑같이 사랑과 행복이 피어남을 알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나와 다른 가정, 다른 환경의 친구라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가족상담사로 활동하면서 이 동화를 쓴 신영미 작가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사회적 편견에 눈을 뜨거나 심리적 혼란이 느껴져 자칫 반항이나 일탈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그러기 전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이야기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 동화를 썼다”고 밝힙니다.
  • 2020-08-03
    102
  • 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 그림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 글작가 실비아 반덴 히데
  • 페이지 36
  • 출판사 해와나무
  • 발행일 2020-07-20
  • 동물원 한가운데에 살며 동물 친구들과 하루를 보낸다면? 기린이 아침을 알리고, 악어가 양치질을 해 주고, 곰이 아침 식사를 만들어 준다니! 믿어지나요? 상상만으로도 콩닥콩닥 가슴이 뛰는 이 이야기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니예요. 누구나 한 번쯤은 동물원에서 또는 사파리에서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무서운 맹수도 목이 기다란 기린도 한데 어울려 살아가기 힘든 동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각자의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환상적인 곳, 그곳에 로타의 집이 있어요! 네덜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황금부엉이 상'을 수상한 글, 그림 작가들의 협업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풍부한 그림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를 거예요. 허구와 현실을 재구성하여 또 다른 세계를 그림에 담아 아이들에게 통찰력을 주는 그림책을 그려온 화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는 '책은 가장 아름다운 장난감!'이라고 말해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해 나갈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해요. 해와나무의 여섯 번째 그림책 『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가 바로 '아름다운 장난감'과 같은 책이랍니다!
  • 2020-08-03
    112
  •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 그림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 글작가 로레인 프렌시스
  • 페이지 32
  • 출판사 해와나무
  • 발행일 2020-07-20
  •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멋진 하루 속으로! 동물 친구들과 하루를 보낸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동물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맥스는 무언가 재미있고 신나는 걸 계획하고 있나 봐요. 바로 멋진 파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쇼핑하기, 주스 만들기, 장식하기, 꽃다발 만들기 등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요. 이 많은 걸 혼자 다 하냐고요? 그럴리가요! 맥스에게는 함께 힘을 모아 신나는 파티를 준비할 멋진 동물 친구들이 있답니다. 줄무늬 호랑이 네 마리와 함께라면 무거운 짐도 거뜬히 나르고, 힘센 코끼리와 함께라면 울타리도 뚝딱 만들지요. 그것뿐인가요? 색칠하기 좋아하는 말 세 마리와 함께라면 페인트칠도 금세 해내지요. 장마다 펼쳐지는 맥스와 다양한 동물들의 눈부신 협업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각 동물의 개성과 특징을 이야기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어요. 어린이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며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글을 쓰는 글 작가의 리듬감 넘치는 글과 네덜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황금부엉이 상'을 수상한 그림 작가의 화려한 색채 그림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예술적 감각을 키워주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이에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는 해와나무의 일곱 번째 그림책입니다.
  • 2020-08-03
    95
  • 지하철이 잠들면
  • 그림작가 박슬기
  • 글작가 박슬기
  • 페이지 40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7-31
  • 지하철의 하루가 끝나면 환상 가득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늦은 저녁,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지하철이 역 안으로 들어왔어요. 엄마와 지하철을 기다리던 아이는 문득 떠오른 질문들을 엄마에게 던졌어요. “엄마, 지하철엔 누가 타?”, “지하철은 언제 자?”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우리도 엄마와 아이를 뒤따라 책 속 지하철에 올라타 볼까요? 덜컹덜컹, 지하철이 종착역을 향해 달리는 동안 지하철에는 누가 타는지, 마지막 역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거예요. 이야기의 중간에 내리지 말고, 이 책의 끝까지 함께 탑승해 주세요.
  • 2020-08-03
    332
  • 나는 귀신
  • 그림작가 고정순
  • 글작가 고정순
  • 페이지 38
  • 출판사 불광출판사
  • 발행일 2020-07-20
  • 사랑이 깊어 슬픈 고정순 작가의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사랑하는 존재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린 『철사 코끼리』, 동물원 동물들의 힘겨운 삶과 강아지 공장의 충격적인 현실을 드러내며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의 아픔을 다룬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과 『63일』, 함께할 때 비로소 열리는 세상의 기쁨을 나누는 『시소: 나, 너 그리고 우리』를 펴낸 고정순 작가가 이번에는 귀신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나는 귀신』은 세상에서 소외되어 있던 한 아이에게 찾아온 귀신 아이로 인해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입니다. 혼자였다 둘이 되고, 그 둘이 다시 셋이 되고, 셋이 모두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사랑의 감염력에 기대를 겁니다. 그 강력한 전파력이 결국은 우리를 슬픔의 구덩이에서 끌어내 줄 거라고, 그러니 기꺼이 감염되어 보자고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2020-07-31
    192
  • 빵이 되고 싶은 토끼
  • 그림작가 마루야마 나오
  • 글작가 마루야마 나오
  • 페이지 40
  • 출판사 스푼북
  • 발행일 2020-07-20
  • 꿈을 향해 어쨌든 나아가자! 토끼 삐뽀의 귀여운 도전, 『빵이 되고 싶은 토끼』 빵을 좋아하는 토끼 삐뽀는 빵이 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빵집에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자, 어서 나를 빵으로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토끼가 어떻게 빵이 되느냐며 고슴도치 파티시에에게 쫓겨나지요. 그러나 우리의 토끼 삐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빵집에서 자길 빵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직접 빵이 되기로 결심하지요. 혹시 ‘토끼가 어떻게 빵이 돼?’라고 생각하시나요? 삐뽀는 이러한 모두의 의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고자 열심히 움직입니다. 온몸에 밀가루를 팡팡 뿌리고 귀에 쨈을 차닥차닥 바르지요. 너무 열심히 해 결국 몸살이 나고 얼굴에 열꽃이 피기도 해요. 그러다 빵집 아저씨로부터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습니다. “빵이 되는 대신, 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때?” 새로운 목표가 생긴 토끼 삐뽀는 본인이 직접 토끼빵이 되는 대신, ‘토끼빵을 만드는 토끼’가 되어 큰 인기를 끌기에 이릅니다. 토끼 삐뽀의 엉뚱발랄 토끼빵 도전기에 함께해 보세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완고하게 몰두하는 삐뽀의 이야기는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조금씩이라도 도전해 보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되어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롭고 힘찬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며 귀여움을 만끽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2020-07-31
    126
  • 걱정 많은 아기곰
  • 그림작가 스테파니 파이저 콜먼
  • 글작가 제이닌 샌더스
  • 페이지 33
  • 출판사 갈락시아스
  • 발행일 2020-07-30
  • 걱정 많은 우리 아이들, 걱정이 작아지게 할 수는 없을까요?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걱정을 합니다. 걱정이 걱정이 되고, 또 더 큰 걱정이 되고. 한번 마음속에 자리 잡은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런 수많은 걱정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때,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또 아이들은 스스로 걱정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걱정으로 힘들어할 때 어떤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이 느끼는 걱정의 크기를 작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걱정 많은 아기곰은 점점 커지는 걱정으로 힘들어하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내죠. 아이들이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은 걱정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걱정을 이겨내고 이 세상을 탐험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0-07-31
    155
  •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 그림작가 박소윤
  • 글작가 박소윤
  • 페이지 32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일 2020-07-22
  • 작품 속에는 오직 고양이만 등장한다. 이 고양이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모습으로 어느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마치 누군가를 지그시 바라보는 것처럼 말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선뜻 시선을 떼지 못할 독특한 매력을 가진 그림책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어느 고양이 이야기』는 고양이 무리 속에 숨어 있는 어느 한 고양이의 상처와 외로움을 담아냈다. 또한, 글이 아닌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전달하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보는 이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 2020-07-31
    89
  • 작고 하얀 펭귄
  • 그림작가 미우라 나오코
  • 글작가 와다 히로미
  • 페이지 40
  • 출판사 우리아이들(북뱅크)
  • 발행일 2020-08-30
  • 조곤조곤 나지막하지만 단호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아기 펭귄을 이끄는 엄마 펭귄의 한마디 한마디는,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것이 내 모습인 것을 받아들이게 하면서 ‘나 같이 부족한 아이도 좋은 점이 있구나!’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게 도와주지요.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피나는 노력 끝에 새롭게 거듭난다는 설정이야말로 ‘부족한 나’를 더욱 위축되게 할 뿐이니까요. 그렇게 용기를 얻은 작고 하얀 펭귄은 누구나 자기만의 장점이 있고, 서로 다를 뿐 누가 누구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하여 자기만의 꿈을 알게 되고, 그것을 향해 자신 있게 세상에 발을 내딛지요. 이 이야기가 다른 책과 구별되는 가장 큰 미덕은, 마지막에 가서 미처 몰랐던 모습으로 비상한다는 상투적인 설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주눅들 때마다 엄마 펭귄의 말을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세요.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며 마음속에 자신감이라는 등불이 반짝 켜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2020-07-31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