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0,761
  • 작고 똑똑한 늑대의 좀 어리석은 여행기
  • 그림작가 하네커 시멘스마
  • 글작가 헤이스 판 데르 하먼
  • 페이지 40
  • 출판사 바둑이하우스
  • 발행일 2019-08-25
  • 이 세상엔 읽어야 할 책도, 해야 할 공부도 너무 많아! 그래서 나에겐 늘 시간이 부족해. 나? 이웃들은 나를 똑똑한 늑대라 부르며 자꾸 뭘 가르쳐 달라고 귀찮게 해. 그런데 이렇게 바쁜 나에게도 반드시 여행을 떠날 일이 생겨버렸어. 자기만 알던 똑똑한 늑대에겐 친구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작지만 똑똑한 늑대는 세상의 수많은 지식을 알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앞으로 연구해야할 별과 식물들도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죠. 이웃 친구들은 늑대에게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나누고 싶은 것도 있었지만 늑대는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왕이 늑대에게 다급히 도움을 청했어요. 너무나 간절한 부탁에 평소처럼 냉정하게 뿌리칠 수가 없었지요. 늑대에게는 여전히 책을 읽고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한 번 떠나보기로 결심했어요. 우리도 늑대처럼 홀로 모든 걸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때가 있습니다. 누구의 충고나 도움도 필요치 않고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이 만능이라고 믿는 ‘오만함’이 자라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막상 시간이 흐르고, 예상치 못한 많은 위기를 겪다보면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착각이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이루고 있는 사회에서는 서로 긴밀한 ‘협동’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누구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법입니다. 왕에게 이르는 작고 똑똑한 늑대의 여정은 끝은 어떻게 될까요? 과연 늑대는 자기만의 뛰어난 지혜로 거뜬히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의기양양하게 돌아올까요? 가장 어리석은 여행 끝에 가장 큰 지혜를 얻게 되는 늑대의 이야기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거예요.
  • 2019-09-02
    126
  • 윌리의 호주머니[개정판 ]
  • 그림작가 김수현
  • 글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 페이지 6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19-08-20
  • 천진난만한 꼬마 윌리의 세 가지 에피소드 1954년에 출간된,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책 『Willie’s Adventure(윌리의 모험)』에는 ‘윌리와 동물 친구’, ‘윌리의 호주머니’, ‘윌리의 산책’이라는 이야기 3편이 실려 있어요. 국내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령언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꾸며 『윌리의 호주머니』라는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예닐곱 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 윌리에게는 평범한 일상도 모두 놀라운 모험이랍니다. 소중한 작은 모험들이 하루하루 쌓여 윌리는 한 뼘 한 뼘 자라납니다. 이 책을 만날 어린이와 어른 독자 여러분도 윌리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2019-09-02
    119
  • 소나기 놀이터
  • 그림작가 황로우
  • 글작가 박성우
  • 페이지 48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9-08-30
  • 먹구름이 몰려와 고요해진 놀이터에 후드득,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요. 소나기 빗방울들은 그네를 흔들흔들, 미끄럼틀에서 쭈욱, 철봉에 대롱대롱. 빗방울들과 함께 놀아요, 소나기 놀이터에서! 빗방울을 주인공으로 하여 한여름에 소나기가 내리는 풍경과 정취를 산뜻하게 그려 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면 놀이터에서는 빗방울이 주인공이 됩니다. 빗방울은 모래알로 공기놀이를 하고,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고, 철봉에 매달립니다. 어린이와 같은 모습으로 의인화된 빗방울 캐릭터가 마음껏 뛰고 구르고 미끄러지며 한바탕 노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텅 빈 놀이터를 가득 채우는 빗소리를 반짝이는 감수성으로 포착해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표현해 냈습니다. 하늘에 몰려드는 먹구름,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 모래에 생긴 웅덩이, 놀이 기구나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등 여름날의 한때를 생생한 묘사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빗방울 캐릭터의 밝고 경쾌한 움직임은 비 오는 날, 밖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며 짜릿한 즐거움을 전할 것입니다.
  • 2019-09-02
    211
  •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
  • 그림작가 장순녀
  • 글작가 장순녀
  • 페이지 40
  • 출판사 상상스쿨
  • 발행일 2019-09-10
  • “실수가 잦은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책! 동동이는 아직 모든 게 서툰 아이입니다. 옷을 입을 때 앞뒤가 바뀌거나, 훌라후프를 돌릴 때도 엄마는 항상 다른 친구와 비교를 하지요. 동동이는 엄마의 그런 잔소리가 싫습니다. 어느 날 무작정 짐을 챙겨 집 밖으로 나온 동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모든 게 서툴게 보일 테지만 아이에게는 자신의 입장에서 어른에게 바라는 다양한 요구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런 요구 사항들을 어른에게 제대로 표현하거나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좀처럼 마음의 문을 닫는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 스트레스입니다.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는 아이의 실수를 지적하고 대수롭지 않게 툭 던지는 엄마의 한마디가 아이가 마음에 큰 상처를 주어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 상태를 적절히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로 구현한 그림책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안정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의 다양한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육아와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2019-08-30
    190
  • 잠이 오지 않는 밤에
  • 그림작가 라몬 파리스
  • 글작가 후안 무뇨스 테바르
  • 페이지 40
  • 출판사 모래알
  • 발행일 2019-09-05
  •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펼쳐 보는 아름다운 그림책 다정한 마음으로 부르는 아름다운 자장가 누구에게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어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엘리사는 ‘그곳’으로 갑니다. 그곳은 잠든 순간과 깨어 있는 순간 ‘사이’에 있어요. 엘리사는 다정한 친구 에스테발도와 함께 고요하고 아름다운 산책을 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지요. 잠이 든 것도, 깬 것도 아닌 ‘선잠’의 세계를 표현한 이 그림책은 천천히 한 장면, 한 장면을 음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리스와 에스테발도를 따라 ‘그곳’을 함께 산책하는 느낌으로 바라보면, 책 속 주인공처럼 스르르 편안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아름다운 자장가를 닮은 이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정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면, 많은 밤들이 평온하게 빛날 거예요.
  • 2019-08-30
    276
  • 여기에 쉬할래?
  • 그림작가 파울린느 아우드
  • 글작가 파울린느 아우드
  • 페이지 20
  • 출판사 북핀
  • 발행일 2019-08-29
  • 아가야, 여기에 쉬할래? 아이가 걷기 시작했나요? 아이가 기저귀를 벗으려고 하나요? 한 번에 보는 소변양이 많아졌나요? 아이가 ‘쉬’, ‘똥’, ‘응가’ 라고 의사표현을 하나요? 그렇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해 보세요. 배변은 유아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과정입니다. 유아기에 형성된 배변 습관은 성장하는 아이의 건강과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조급하게 배변 연습을 억지로 시키지 말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변기와 친하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한 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호기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연습을 시작하도록 도와주세요. 조급한 마음에 엄마, 아빠가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면 아이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수치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배변 연습! ‘여기에 쉬할래?’를 읽으며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 2019-08-30
    126
  • 여우와 포도
  • 그림작가 조승연
  • 글작가 송찬호
  • 페이지 88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19-08-26
  • ‘저녁별’이 뜨는 하늘과 ‘초록 토끼’가 사는 땅을 지나 도달한 한 세계의 정점, 송찬호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여우와 포도』 송찬호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이 아이와 자연 사이에서 발견한 새로운 언어들이 명징하게 빛났던 첫 동시집 『저녁별』, 동시에 스민 동화적인 상상력의 재미를 드러냈던 『초록 토끼를 만났다』에 이은 『여우와 포도』는 수많은 모습을 한 생명체들의 목소리로 와글와글한 숲의 세계입니다. 바위가 초원을 달리고 곰이 빵을 굽고 포도가 단단한 이빨로 여우를 깨물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 펼쳐져 있을지 짐작할 수 없는 무궁하고 빽빽한 숲은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숨기고 있습니다. 책장을 열고 들어오는 독자라면 누구든 품어 안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2019-08-30
    235
  • 이건 보통 책이 아니야
  • 그림작가 토니 로스
  • 글작가 진 윌리스
  • 페이지 28
  • 출판사 우리교육
  • 발행일 2019-08-23
  • 글자를 몰라도 책과 친해지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나는 책을 가까이 하지 않더라도, 내 아이 혹은 주변의 어린이에게 만큼은 독서를 장려하고 싶은 어른이 많습니다. 책을 읽었더라면 좀 더 생각도 깊이 하고, 풍부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이지요. 그런 아쉬움을 가진 어른이 아이와 함께 책과 쉽게 친해질 방법을 부담 없이 소개한 책이 바로 『이건 보통 책이 아니야』입니다. 책으로 블록 쌓기를 하거나, 인형을 위한 텐트를 만들 수도 있고, 맛있는 음료수에 날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어둘 수도 있습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밤에 야식으로 끓인 라면 받침대로 쓸 수도 있겠지요. 물론 라면 국물이 떨어지는 건 감수해야 하겠죠. 책을 너무 엄숙한 존재로만 봐서 오히려 가까이 하기 어려운 존재로 만들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혹은 재미있게 더해 주는 ‘띵템’으로 생각한다면 스마트폰만큼 옆에 두고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요? 책과 함께 지내는 것이 바로 독서문화의 시작입니다.
  • 2019-08-30
    108
  • 완벽한 책을 찾아서
  • 그림작가 마자 메이어
  • 글작가 유디트 코펜스
  • 페이지 28
  • 출판사 우리교육
  • 발행일 2019-08-23
  •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방법 도서관에 가면, 집에서와는 비교도 안 될 만 큼 많은 책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그동안 상상도 안 해 보던 세계와 만날 수도 있고, 자신에게 꼭 맞는 완벽한 책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도서관은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혹시라도 도서관 이용 방법을 잘 모르면 사서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내가 찾는 책은 물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어떤 책을 찾아야 할지, 또 도서관에는 당장 없지만 꼭 읽고 싶은 책은 어떻게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는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실 거예요.
  • 2019-08-30
    116
  • 별별 시상식 세계인물대상
  • 그림작가 아나 알베로
  • 글작가 릴리 머레이
  • 페이지 73
  •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 발행일 2019-08-13
  •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업적을 남긴 세계 위인 50명을 한 권으로 만난다! 재미있는 상 이름과 함께 위인들에 대해 알아보는 별별 인물 사전! 『별별 시상식 세계인물대상』은 세계를 바꾼 놀라운 인물 50명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전 세계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거나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뽑아 그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가 발전하기까지 주춧돌이 된 대표 인물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 형식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서술보다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세운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파멸의 상인으로 불리기 싫어서 전 재산을 기부해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 여성 최초로 달에 간 우주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탈레반에게 총에 맞고도 자신의 목소리를 냈던 말라라 유사프자이까지 세계에 놀라운 일들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처럼 잘 알려진 위인들 외에 올라우다 에퀴아노처럼 흑인의 인권을 위해 애썼던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위인들에게 주는 상 이름에서는 저자의 위트가 드러납니다. ‘성질 고약한 음악 천재 상’, ‘가장 마법을 잘 부리는 머글 상’, ‘고통을 예술로 승화 상’, ‘마술 같은 글쓰기’ 등 이 상들이 과연 누구에게로 돌아갔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위인들이 왜 그러한 상을 받았는지 궁금증을 풀고, 위인들이 목표를 향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삶에 힘과 용기, 그리고 반짝이는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9-08-29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