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082
  • 함께하게
  • 그림작가 유명금
  • 글작가 유명금
  • 페이지 40
  • 출판사 키큰도토리
  • 발행일 2020-04-08
  • 다른 모습은 중요하지 않아!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우니까! 조용한 물속에서 흥겨운 잔치가 벌어졌어요. 주인공은 바로 게! 다 같이 모여 즐겁게 놀기 시작하네요. 큰 게, 작은 게, 심술궂은 게, 멋진 게, 우아한 게까지. 크기도,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운 친구들이에요. 『함께하게』에 등장하는 게들은 모두 달라요. 크기도 제각각, 성격도 모두 다르죠. 하지만 딱 하나 같은 게 있어요. 함께하면 모두들 신난다는 점이에요! 크고 작은 몸집, 서로 다른 성격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모두들 함께하면 즐겁고, 신나는 친구들이니까요. 친구가 되고 싶은 건 지나가던 가재도 마찬가지예요. 흥겨운 게 무리에 눈길이 갔나 봐요. 가재는 슬금슬금 게 무리에 다가갔어요. 하지만 게들은 자기들끼리 즐겁게 노느라 가재를 미처 못 봤어요. 가재는 시무룩해졌어요. 신나는 게 무리에 낄 수 없다고 생각한 거죠. 하지만 가재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금세 어디론가 슬금슬금 움직이네요. 게 무리와 함께 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생각났나 봐요. 가재는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려는 걸까요? 게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가재는 결국 바람을 이뤘을까요? 그리고 흥겨운 게 잔치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함께하게』를 펼쳐 보세요. 개성 넘치는 게 친구들, 함께 놀고 싶은 귀여운 가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이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어요. 함께해서 즐거운, 함께하면 더 흥겨운 물속 잔치로 놀러 오세요!
  • 2020-05-19
    39
  • 우리는 딱이야
  • 그림작가 댄 샌탯(Dan Santat)
  • 글작가 민 레
  • 페이지 40
  • 출판사 보물창고
  • 발행일 2020-06-20
  • 말이 서로 통하지 않는다면, 과연 무엇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 누구에게든 익숙하면서도 낯선 존재가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매일 보는 얼굴이 아주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니 한 아이가 따로 사는 할아버지에게 갑작스럽게 맡겨질 때 느낄 서먹서먹한 감정은 가히 짐작할 만하다. 오랜만에 보는 할아버지, 어쩐지 낯설고 어색하기만 하다. 괜스레 쭈뼛거리게 되고 선뜻 다가가기도 어렵다. 더욱이 말도 잘 통하지 않는다. 엄마 아빠와는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하다못해 길에서 본 강아지 이야기까지도 ‘폭풍 수다’로 풀어 놓는데, 할머니 할아버지와는 왜 이렇게 어색하기만 할까? 좋아하는 음식도,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어느 하나 통하는 게 없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어떻게 헤쳐 나가면 좋을까?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으로 새로 출간된 그림책 『우리는 딱이야』는 이런 세대 간의 해묵은 거리감과 극복의 과정을 풍부한 색채와 역동적인 이미지로 그려냈다. 표지를 보면, 먼저 할아버지와 아이의 따뜻한 포옹이 눈에 들어온다. 다음엔 그 안에 넘실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우리 마음에 오색 빛깔로 다가온다. 말랑하고 보드랍지만 가장 단단하고 강한 마음이 담긴, 그야말로 제목에 딱 어울리는 정겹고 아름다운 이미지이다. 그림책을 펼치면, 좀 더 구체적인 사연이 담긴 이야기가 전개된다. 간결하게 쓰인 최소한의 글이 구체적인 묘사와 역동적인 그림에 실리면서 마침내 강렬한 메시지로 바뀐다.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 서로 어긋나는 취향, 원활한 소통의 부재를 거치면서 점점 간격이 벌어지던 아이와 할아버지의 관계는 그림 그리는 행위를 통해 급반전된다. 우연히 발견한 ‘그림’이라는 새로운 언어가 둘 사이를 연결할 가능성이라는 사실을 감지하는 순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 소통의 언어를 함께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이 만나 서로 호응하고 진정으로 소통하게 되면서 마침내 전환점을 맞이하고, 이런 과정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 2020-05-18
    100
  • 우리에게는 힘이 있어요
  • 그림작가 스테판 니콜레
  • 글작가 산드라 르구엔
  • 페이지 32
  • 출판사 내인생의책
  • 발행일 2020-05-06
  • 어른들은 자신이 힘이 없고, 돈이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사람의 도리고, 당연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지중해에서, 대서양에서, 태평양에서 물에 빠져 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작은 배에 빼곡히 구명조끼 하나 믿고 올라탔을까요? 그들은 무엇을 잘못했기에 고국을 등지고 정든 고향에서 도망쳐 나왔을까요? 실제 난민들은 무엇을 잘못해서 난민이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나라가 독재자들의 나라이고 가난한 사회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려고 해도 국가라는 큰 힘 앞에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도망쳐나온 것입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그들 나라에 태어나며 어쩔 수 없이 난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들처럼 작은 보트에 돈을 주고 위험한 바다를 건너고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 가운데 막상 물에 빠진 사람들이 나타나자 모른 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주도 예멘 난민 사건이 그렇지요. 그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고, 치안을 불안하게 한다는 등의 이유를 들고 그들의 입국을 막았습니다.
  • 2020-05-18
    69
  • 세계 여행 다른 그림 찾기
  • 그림작가 제니 에스피노사
  • 글작가 제니 에스피노사
  • 페이지 96
  • 출판사 한빛에듀
  • 발행일 2020-05-15
  •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비결! 생각하는 힘이 붙는 ‘세계 여행 다른 그림 찾기’ 단순히 다른 그림만을 찾는 책이 아닙니다. 문제를 읽고, 그림 보며 생각하고, 답을 찾고, 답을 표시하는 과정이 있는 ‘그림 찾기’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찾기 그림에 숨은 그림 찾기, 수 세기 등의 다양한 문제를 넣었습니다. 머리를 써야 정답을 찾을 수 있게 설계해 ‘그림 찾기’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저절로 계발됩니다. 문제를 이해하는 ‘사고력’, 그림을 보는 ‘집중력’, 정답을 찾는 ‘문제해결력’, 이 모든 것을 똑똑한 두뇌 연습 ‘세계 여행 다른 그림 찾기’를 통해 길러줄 수 있습니다.
  • 2020-05-18
    64
  • 똥이 안 나와요
  • 그림작가 핑자오자오
  • 글작가 장스라이 유진상 감수
  • 페이지 40
  • 출판사 아이노리
  • 발행일 2020-03-17
  • 변비에 걸렸어요! 똥꼬가 찢어질 듯이 아팠어요. 의사 선생님, 어떻게 해야 변비에 안 걸리나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변비를 다룬 의학 그림책입니다. 북경중의약대학부속 중서양의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임의사인 장스라이 박사가 직접 집필하였습니다. 장스라이 박사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의 질병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 2020-05-18
    74
  • 어린이 회의
  • 그림작가 기타무라 유카
  • 글작가 기타무라 유카
  • 페이지 32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20-04-20
  • 아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원탁에 둘러앉아 있다. 건우가 오늘의 안건을 발표한다. ‘혼났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들의 기발한 의견이 쏟아진다. ‘사과를 한다, 울어 버린다, 웃으며 얼버무린다……’ 하지만 이내 무섭게 변한 엄마 아빠의 모습만 떠오르고, 회의를 하던 아이들이 싸우기 시작한다. 진지하고 순수한 어린이들의 회의를 보며 우리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 2020-05-18
    64
  • 건축가 이기 펙의 엉뚱한 상상
  • 그림작가 데이비드 로버츠 (David Roberts)
  • 글작가 안드레아 비티
  • 페이지 40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20-05-15
  • 바람그림책 94권. 이기 펙은 건축가예요. 두 살 아기 때부터 그랬답니다. 기저귀와 풀만 가지고도 높다란 탑을 쌓았지요. 아빠와 엄마는 건축에 대한 이기 펙의 유별난 열정을 알 수 있었어요. 사랑스러운 이기 펙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었어요.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라일라 그리어 선생님이 이기 펙네 반을 맡았지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새 학기 첫날 만난 라일라 선생님이 글쎄 건축 수업 따윈 절대로 하지 않을 거래요. 선생님은 왜 건축을 싫어하는 걸까요? 이기 펙은 좋아하는 건물을 계속 만들 수 있을까요? 『건축가 이기 펙의 엉뚱한 상상』은 꿈을 키우며 자라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과 격려를 담은 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거예요.
  • 2020-05-18
    87
  • 아기 펭귄 펭두의 모험 1
  • 그림작가 정미정
  • 글작가 정미정
  • 페이지 44
  • 출판사 좋은땅
  • 발행일 2020-05-01
  •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이야기.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난 아기 펭귄 펭두. 펭두는 왕펭이와 물개 할아버지, 북극곰 아저씨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아가는데…… 펭두는 도둑갈매기와 범고래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 2020-05-18
    48
  • 마음 약한 고슴도치
  • 그림작가 울리카 케스테레
  • 글작가 울리카 케스테레
  • 페이지 32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20-04-29
  • 나와 다르면 이상한가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주세요! 참견하는 친구들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던 고슴도치가 자신의 생각대로 결정하게 되는 과정을 따스하고 사랑스럽게 담은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스웨덴 작가 울리카 케스테레는 갈팡질팡하다가 정말 어렵게 어렵게 자신의 생각을 믿어 보는 소심하고 마음 약한 고슴도치의 모습을 너무나도 공감 가게 그렸습니다. 흔히 귀가 얇다고 탓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대방의 확신에 찬 목소리를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쪼그라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여러 동물들이 한데 어울려 사는 아름다운 숲속에서 자그마한 고슴도치는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사과만큼 커다란 블랙베리를 발견하고는 완전히 잘 익기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고슴도치네 집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날마다 날마다 블랙베리를 보러 가는 고슴도치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햇빛을 받은 블랙베리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날이 왔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만큼 맛있게 열매를 먹으려던 고슴도치에게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느닷없이 나타난 까마귀는 자기 식대로 사진을 찍어서 큰 블랙베리에 대한 증거를 남기라고 호통을 치고, 언덕 위에서 고슴도치를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던 여우는 블랙베리를 더 조심히 다루라고 훈수를 둡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고슴도치가 블랙베리를 땄다는 소문이 온 숲속에 퍼졌는지 고슴도치가 동물 친구들의 충고를 따를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부엉이, 족제비가 나타납니다. 그러고는 각자 생각하는 옳은 방법으로 블랙베리를 다루라고 떠들어 대기 시작합니다. 그 목소리들은 얼마나 크고 확신에 차 있는지 잔뜩 주눅이 든 고슴도치는 진땀을 빼고 맙니다. 고슴도치가 채 생각을 정리하기도 전에 나타난 동물들의 모습은 각자의 판단과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잘 보여 줍니다.
  • 2020-05-15
    118
  •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 그림작가 해너 베일리
  • 글작가 마이클 브라이트
  • 페이지 72
  •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 발행일 2020-05-15
  •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쥐와 비슷한 모습에서 ‘슬기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가 되기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인류 진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한겨레아이들 신간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는 ‘인류는 어떤 존재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쥐와 비슷했던 초기 영장류, 유인원의 시대를 지나 수많은 위기를 넘으며 오늘에 이른 진화의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 주며 미래 인류는 어떤 모습일지 예측해 본다. 인류의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추천사를 쓴 경희대 사학과 강인욱 교수는 사람은 왜 두발로 걷는지, 왜 사람만 말을 하는지 등 박물관에서 만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책 속에 있다며, 최신 학계 이론과 용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알찬 책이라고 소개했다. ‘작은 시작’의 이야기는 독자의 흥미를 사로잡기 충분하다. 쥐와 흡사한 생명체에서 진화를 거듭했다는 얘기에 다들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려볼 것이다. 신체와 정신의 주체로써 나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만 한편,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 의심은 여전히 나를 탐험해야 할 미지의 세계로 만든다. 그리하여 나를 알아가는 여정은 평생을 걸쳐 이뤄진다. 그만큼 내가 나를 아는 것, 인간으로서 나를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이 책이 꼭 필요한 이유이다. 나무에서 살다가 땅으로 내려오고, 네발로 다니다가 꼿꼿이 서서 걸었으며 도구를 만들고 불을 사용한 뒤, 농사를 짓고 집단생활을 하였던 인류 진화의 중요한 사건을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 2020-05-15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