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360
  • 영양이 듬뿍듬뿍
  • 그림작가 류주영B
  • 글작가 권정민
  • 페이지 36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20-07-03
  • 아는 만큼 맛있게 즐겁게 먹을 수 있어요 밥 먹기를 너무너무 싫어하고, 잘 안 먹고 싫어하는 음식도 많은 아이들이 있지요. 식탁 앞에서도 밥알을 세고 있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골고루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엄마나 선생님이 ‘우리 몸의 피부와 근육을 만들어 주고 힘이 나게 하려면 우유와 고등어를 먹어야 해.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는 우리 몸이 나쁜 균이나 바이러스와 잘 싸우게 도와준단다.”라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어떨까요? 음식을 대하는 아이들 태도가 조금은 달라지고 적극적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 2020-07-13
    27
  • 비 오는 날 싫어
  • 그림작가 먀오이
  • 글작가 먀오이
  • 페이지 40
  • 출판사 에듀앤테크
  • 발행일 2020-07-24
  • 텐텐이 루루와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약속한 날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실망한 텐텐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기 고양이 텐텐이 토요일에 루루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어요. 텐텐은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웠지요. 그런데 개구리들이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지 뭐예요? 계획을 망치게 되자 텐텐은 크게 실망했어요. 풀이 죽어 집에 돌아가던 텐텐은, 아기 얼룩 고양이가 작아진 장화를 신으려 끙끙대다 실망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때 엄마 얼룩 고양이가 작아진 장화는 신을 수 없지만 좋은 일도 있다는 걸 알려 주지요. 그 모습을 본 텐텐은 비 오는 토요일 약속을 생각하며 신나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텐텐은 어떤 생각을 한 걸까요? 『비 오는 날은 싫어』는 비 때문에 처음 계획은 틀어졌지만, 곧 다시 계획을 세우는 텐텐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살다 보면 나의 예상과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어떤 일에든 긍정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계획이 틀어질 때마다 우울해하거나 화만 낸다면 좋은 점이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할 수도 있어요. 텐텐을 보며,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2020-07-13
    40
  • 나는 고양이 푸쉰 I Am Pusheen the Cat
  • 그림작가 클레어 벨튼
  • 글작가 클레어 벨튼
  • 페이지 192
  • 출판사 아트앤아트피플
  • 발행일 2018-05-30
  • 약 1,000만 이상의 페이스북 팔로어와 인스타그램 80만의 기록이 말해주듯 유쾌한 살찐 얼룩무늬 회색 고양이 푸쉰은 GIF 애니메이션(움짤)로 대표되는 그녀의 디스코 춤, 바운스 그리고 까딱거리는 꼬리로 전 세계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커다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마침내 푸쉰이 디지털 버전에서 첫 번째 코믹북 모음집으로 새로운 도약을 합니다. '나는 고양이 푸쉰'은 웹사이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작품들 '내가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당신의 고양이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 '크리스마스에 해야 할 일 목록'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다수의 작품이 추가된 코믹북입니다. 이 코믹북은 푸쉰의 수많은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네이버 대표 인기 카페 냥이네 회원들에게 먼저 내용 감수를 받았습니다. 현재 푸쉰 고양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양이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베트남 다음으로 4번째로 출간되는 나는 고양이 푸쉰 (원제 : I Am Pusheen the Cat)은 한국에서도 분명 고양이 캐릭터로 사랑받을 것입니다. 오리지널과의 특별한 차이 첫째 한국어판에는 별책 푸쉰 사전(Pusheen Dictionary)이 있습니다. 둘째 한국 독자들을 위해서 초판 한정 커버를 만들었습니다. 셋째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2020-07-10
    46
  •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은
  • 그림작가 줄리아 사그라몰라
  • 글작가 줄리아 사그라몰라
  • 페이지 40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 발행일 2020-06-26
  • 내 마음이지만 나도 잘 모르는… _ 알쏭달쏭한 감정의 온도 마주하기 2015년 7월에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 개봉을 한 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고 또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안팎을 뒤집는다는 뜻의 제목처럼, 우리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감정들을 의인화해 겉으로 드러내면서 사람의 복잡다단한 심리 상태를 곰곰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영화예요. 영화에서는 다섯 가지 감정을 의인화로 형상화한 채 주인공 ‘라일리’의 삶을 함께 그려 나간답니다. 다섯 가지 감정은 기쁨(Joy), 슬픔(Sadness), 까칠(Disgust), 소심(Fear), 그리고 버럭(Anger)이에요. 각각의 감정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 상황과 맞물린 채 주인공 라일리의 삶을 조종하게 되는데, 초반에는 기쁨이가 중심이 되어서 한참 동안 삶을 디자인해 나가요. 라일리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과 그때그때의 감정을 통해서 자신만의 성격을 조금씩 형성해 나가게 되지요. 이 과정에서 각각의 감정이 반영된 기억들은 핵심 기억과 장기 기억, 그리고 단기 기억 등으로 낱낱이 저장되어요. 영화 후반부에 이르면, 라일리의 핵심 기억들이 새롭게 만들어져요. 이때는 그 전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하던 기쁨의 감정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답니다. 기쁨과 슬픔이 더해져서 새로운 핵심 기억을 형성하게 되거든요. 말하자면 사람들이 어떤 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딱 한 가지 감정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지요.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복잡해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원인 역시 그만큼 복잡다단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 원인이 개인의 경험이나 환경과 뒤섞이면서 갖가지 감정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에요.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하지 않은』은 이렇게 알 듯 알 듯하면서도 한없이 아리송하기만 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 또는 일상생활을 할 때 시시때때로 불거져 나오게 되는 어렵고 미묘한 감정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또 받아들여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 주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어렵거나 딱딱하게 교훈적인 설명을 늘어놓지는 않아요.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주인공의 감정선을 살그머니 따라가다 보면, 나 자신조차 설명하기 힘들었던 감정과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갈무리하는 것이 좋은지 절로 깨우치게 안내해 주거든요. 자, 그럼 다 같이 이야기 속으로 감정 여행을 떠나 볼까요?
  • 2020-07-10
    74
  • 싫어요 싫어 씻기 싫어요
  • 그림작가 권효실
  • 글작가 김현화
  • 페이지 40
  • 출판사 삼성당
  • 발행일 2020-07-06
  • 싫어요 싫어, 씻기 싫어요! 게을러 씻기 싫어하는 아기 코끼리 더리! 큰 호수가에서 코끼리들이 목욕하고 물장난을 치며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아기 코끼리 ‘더리’는 게을러서 씻기 싫어했습니다. 엄마 코끼리가 호수가로 데려가자 더리는 ‘싫어요, 싫어. 씻기 싫어요.’ 라며 큰 소리로 울어 엄마 코끼리도 결국 포기합니다. 친구 코끼리들도 더리랑 놀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냄새도 나고 얼굴에 부스럼도 생긴 더리는 결국 혼자 놉니다. 어느 날 흙장난을 하던 더리는 느닷없이 배가 아프다며 뒹굴었어요. 엄마 코끼리는 더리를 업고 병원에 가는데 과연 더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2020-07-10
    51
  • 바다 레시피
  • 그림작가 서평화
  • 글작가 윤예나
  • 페이지 36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7-15
  • 그리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달콤 시원 바다 레시피 그리운 친구로부터 도착한 깜짝 선물! 혹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아주 멋진 곳에 가거나, 취향에 맞는 노래를 듣게 되면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나요? 그렇다면 아마 그 사람은 나와 아주 마음이 꼭 맞는 사람일 거예요. 또 무엇이든 나누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 테고요. 그림책 『바다 레시피』도 그러한 마음을 가진 친구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어느 날, 그리웠던 친구로부터 도착한 선물 상자. 궁금해하며 열어 본 상자 안에는 신비한 빛깔의 물이 찰랑거리는 구슬 하나가 들어 있었어요.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해 질 녘 바다를 꼭 맛보여 주고 싶었다며 바다 구슬과 함께 레시피를 보낸다고 적혀 있었지요. 책의 주인공은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안고 친구의 레시피를 따라 바다 한 접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 2020-07-10
    170
  • 솔새와 소나무
  • 그림작가 허구
  • 글작가 임원호
  • 페이지 40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7-30
  • 길 잃은 아기 솔새와 숲속 소나무의 가슴 따뜻한 우정 『강아지똥』, 『황소아저씨』, 『오소리네 집 꽃밭』 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따뜻한 우리 동화, 길벗어린이의 ‘민들레 그림책’ 시리즈가 오랜만에 신간을 선보입니다. 『솔새와 소나무』는 엄마를 잃어버린 작은 솔새 한 마리가 밤이 되어 잠잘 곳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오동나무, 참나무가 솔새의 어려운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똥이나 싸 놓을 것이라며 퇴박을 놓자 솔새는 언덕 위 소나무에게 가서 부탁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소나무는 가여운 솔새에게 기꺼이 자신의 가지 한 편을 내어 주지요. 밤은 더 깊어지고, 가을 밤 숲속에는 왕바람 칼바람이 불어옵니다. 소나무의 품 안에서 간신히 잘 곳을 찾은 아기 솔새는 무사히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길 잃은 아기 새와 소나무의 따뜻한 우정이 운율감 가득한 아름다운 우리말로 담긴 『솔새와 소나무』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숲과 나무들을 표현한 그림과 어우러지며 독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솔새와 소나무의 이야기를 따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2020-07-10
    109
  • 오싹오싹 당근
  • 그림작가 피터 브라운 (Peter Brown)
  • 글작가 애런 레이놀즈
  • 페이지 40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일 2020-06-25
  • 『오싹오싹 당근』은 당근을 아주 좋아하는 토끼가 겪은 으스스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책을 그린 피터 브라운은 고전 스릴러 영화 분위기가 나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을 만들 때 예전부터 좋아했던 쇼프로나 고전 스릴러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지요. 흑백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채색, TV 프레임을 연상시키는 장면 구성, 그리고 수많은 고전 스릴러 영화 포스터를 보고 만든 표지까지!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은 영화[Gold Diggers of 1933], [Footlight Parade]의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이처럼 책의 곳곳에 유쾌한 표현과 색다른 시도가 녹아 있답니다. 또 주인공 토끼, 재스퍼와 으스스한 당근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토끼와 당근을 그렸어요. 피터 브라운은 이런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2013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게 되었지요. 여러 독자들의 리뷰처럼 이 책은 완벽한 그림 외에도, 유쾌하고 반전 있는 글이 돋보여요. 지은이 애런 레이놀즈는 그림책과 만화책을 주로 써 왔는데 그의 글에는 통통 튀는 유쾌한 반전이 있어요. 이 책의 유쾌한 반전은 으스스한 분위기에 마음을 졸이며 보던 독자에게 단 한 페이지만으로 금세 큰 웃음을 터뜨릴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가졌답니다.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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