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0,776
  • 고인돌
  • 그림작가 이지연C
  • 글작가 이영문
  • 페이지 34
  • 출판사 열린어린이
  • 발행일 2018-12-10
  • 거대한 돌로 이룬 역사 『고인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고인돌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거대한 돌을 세워서 만든 고인돌을 보면 어떻게 만든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만들 수 있는 고인돌은 과거 농경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짐작할 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강화를 비롯하여 고창, 화순, 제주 등 여러 지역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인돌의 이름과 의미는 무엇인지,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위석식으로 나눌 수 있는 고인돌의 특징은 무엇인지, 고인돌은 어떻게 발굴하는지 등 고인돌에 관한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3000년 동안 우리 곁을 묵묵히 지켜 온 우리나라 고인돌은 역사적 가치가 높고 특별합니다. 전 세계에 고인돌이 분포가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떼를 지어 있는 특별한 형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한 가지 모양의 고인돌이 아닌 다양한 모양의 고인돌이 존재한다는 것 역시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는 2000년 우리나라의 고인돌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고인돌에서는 특히 부장품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는 기록이 없던 청동기 시대의 생활을 추측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소중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 2019-09-09
    35
  • 움직이는 꽃밭
  • 그림작가 백명식
  • 글작가 조희양
  • 페이지 40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8-12-20
  • 세상으로 나온 손수건 속 꽃밭에 사는 말벌의 모험 『첨성대 안에서 나온 소녀』, 『혀 없는 개, 복이』 등 작품마다 우수도서,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아동문학상을 받은 조희양 작가의 그림동화입니다. 이번 작품은 손수건에 그려진 들꽃 꽃밭에 사는 말벌과 동물 가족, 손수건의 주인인 아주머니의 이야기입니다.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판타지적 요소와 독창성, 극적 전개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매우 자극합니다. 책은 일련의 사건 가운데 현실의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 환상 속 주인공인 말벌의 호기심과 모험,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동물 가족의 걱정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과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가족의 소중함, 세상살이의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합니다. 그림 역시도 글의 전개에 맞추어 사실감을 높이면서도 또 하나의 작품 같은 역할을 하여 책을 보는 즐거움을 키워줍니다.
  • 2019-09-09
    43
  • 갈매기 여왕
  • 그림작가 루타 브리드
  • 글작가 루타 브리드
  • 페이지 44
  •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 발행일 2019-09-30
  • 기억을 잃은 갈매기 여왕님이 왕국을 되찾을 방법은?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이긴다는 주문! 수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가지만 거꾸로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단절되고 외로워집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지요. 고독과 증오를 이기는 것은 결국 사랑과 소통이라고 말하는 이 그림책 『갈매기 여왕』은 고슴도치처럼 가시 돋친 채 살아가다 마음을 여는 레나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레나타는 아파트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만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창밖의 갈매기 소리는 참을 수 없을 만큼 거슬립니다. 날마다 찾아와 끼룩끼룩 울어 대는 갈매기들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지만, 레나타는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하지요. 그런데 엎친 데 덮친다더니, 갈매기 소리에 이어 새로운 소음이 레나타를 괴롭힙니다. 바로 아래층 남자가 연주하는 아코디언 소리입니다. 남자는 심지어 갈매기 노래까지 부르면서 연주해요. 도대체 갈매기는 레나타와 무슨 원수를 져서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며 괴롭히는 걸까요? 사실 갈매기들은 레나타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레나타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원래 레나타는 바다 건너 바위섬에 있는 갈매기 왕국의 여왕이었거든요. 외로운 바위섬에서 갈매기들과 함께 살아가던 레나타는 어느 날, 고약한 마법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했던 모든 것을 증오하게 만드는 물주전자의 물을 마셔 버린 것이지요.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채, 레나타는 시끄러운 도시 한복판에서 갈매기들을 미워하며 불행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마법의 물주전자에는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이길 것’이라는 주문도 함께 쓰여 있었거든요. 레나타를 괴롭히는 증오와 고독이 사랑으로 지워질 수 있을까요? 여왕님을 부르는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는 계속되고, 어느새 마법을 풀어 줄 뜻밖의 사랑도 찾아옵니다. 이 이야기를 쓰고 그린 루타 브리드는 우리에게는 낯선 나라인 라트비아의 그림책 작가이자만, 그의 그림은 무척 편안하고 친숙합니다. 단순한 선과 절제된 색으로 그린 선화는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며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고독과 증오를 이기는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익숙한 진리를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 2019-09-09
    100
  • 숲에는 길이 많아요
  • 그림작가 김진화
  • 글작가 박경화
  • 페이지 60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8-08-14
  • 숲길을 탐험하며 만나는 우리나라 야생 동물의 길! 일상 속 환경 문제를 솜씨 좋게 이야기로 풀어내는 논픽션 작가 박경화가 화가 김진화와 함께 ‘숲길’을 주제로 한 지식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울창한 숲을 탐험하듯 길을 발견하며 우리나라 야생 동물을 소개합니다. ‘나무 위의 길’을 오르내리는 다람쥐, ‘울퉁불퉁 바윗길’을 뛰어넘는 산양, ‘향기 나는 길’로 날아다니는 꿀벌, ‘조용한 동물의 길’로 다니는 고라니처럼 야생 동물이 다니는 길을 살펴보며 동물의 생김새, 먹이, 잠자리, 흔적과 같은 생태 특징을 풍성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의 삶을 존중하며 숲을 즐기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는 만큼 실천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 2019-09-09
    55
  • 장고를 부탁해!
  • 그림작가 이채원
  • 글작가 홍민정
  • 페이지 48
  • 출판사 머스트비
  • 발행일 2018-07-17
  • 어느 날, 할머니 손자 지호가 시골집에 놀러 와요. 명절도 아닌데 엄마 아빠도 없이 덜렁 남겨진 지호는 앞마당 신세인 물건들을 괴롭히던 악명 높은 장난꾸러기예요. 예전과 달리 풀이 죽고 힘이 없어 보이던 지호가 어느덧 시골 생활에 적응이 됐는지 논밭으로 쏘다니며 이상한 물건들을 하나씩 주워 와요. 하나같이 어딘가 부서지고 깨진 온전치 못한 물건들을요. 그러더니 장고의 냉동실에 집어넣는 거예요.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더러운 물건들을 집어넣으니 장고는 부아가 치밀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지호가 하나씩 배 속을 채울수록 점점 속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 느낌이에요. 지호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할머니에게 신신당부하며 장고를 부탁해요. 그러고는 장고에게 ‘지호의 보물 상자’라는 뿌듯한 이름표까지 붙여 주지요. ‘장고’라는 첫 번째 이름에 이어, ‘보물 상자’라는 새로운 이름도 붙여 주는 지호의 모습에서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 세세히 눈길을 주고 어루만지는 아이의 순진무구함이 뭉게뭉게 피어나요. 이는 장고를 토닥이고 위로하는 치유제가 되어 주고, 더 나아가 자신처럼 소외되고 어딘가 완전하지 않은 물건을 단단히 품게 하는 힘을 주며, 독자에게 뭉클함과 따뜻함을 안겨 주지요. 장고를 통해 소중한 유년의 한때를 고이 묻어 두고 가는 지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보물 상자처럼 소중했던 물건들과 함께이던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애틋한 그리움이 번져요. 그리고 오늘 우리 곁에 있는 물건들을 한 번 더 쓰다듬어 주고 귀 기울여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지요.
  • 2019-09-09
    16
  • 알록달록 마을 달리기 경주
  • 그림작가 김부연
  • 글작가 여미옥
  • 페이지 28
  • 출판사 홍선생교육
  • 발행일 2018-03-16
  •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가길 바라는 마음의 동화책 1. 특별한 방식과 순서 보통 동화를 만들 때 스토리를 먼저 구성하고 그림을 입히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작고한 김부연 작가의 그림에 스토리를 더했습니다. 2. 생각하는 힘 키우기 동화 마지막 장에 있는 8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이해하고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며 논리력·상상력이 향상되고 인성이 바르게 함양됩니다. 3. 따뜻한 동화 김부연 작가의 맑고 밝은 심성이 투영된 그림과 여미옥 대표가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동화가 바로 ‘알록달록 마을 달리기 경주’입니다.
  • 2019-09-09
    35
  • 내 꼬리가 보이니?
  • 그림작가 아니타 베이스테르보스
  • 글작가 아니타 베이스테르보스
  • 페이지 34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8-09
  •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커커스 문학상을 수상한 아니타 베이스테르보스 작가의 사랑스러운 플랩북! 숲속 곳곳에 동물들이 숨어 있어요. 꼬리를 보고 알아맞혀 봐요! 부드럽고 복슬복슬한 꼬리, 아주 기다란 깃털이 달린 꼬리, 크고 납작한 꼬리… 풀숲, 동굴, 나무 집이 그려진 플랩을 열면, 누구의 꼬리인지 알 수 있지요. 동시에 다람쥐, 사슴, 비버,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게 뭘까?』, 『카우보이가 될 거야!』 등 상상력이 톡톡 튀는 그림책들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니타 베이스테르보스 작가의 신간 『내 꼬리가 보이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엄마와 아기 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들로 가득한 플랩북입니다. 아이와 함께 꼬리 모양으로 퀴즈를 내고, 플랩을 열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다양한 동물들의 생김새와 사는 곳, 먹이와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 동물들처럼 아이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줄 거예요!
  • 2019-09-09
    51
  • 꿈이 신기한 요나스
  • 그림작가 실비아 그라우프너
  • 글작가 후베르트 쉬르네크
  • 페이지 32
  • 출판사 시금치
  • 발행일 2019-09-19
  • 어린 두더지 요나스는 어젯밤에도 꿈을 꿨어요. 꿈의 정체가 너무너무 궁금해진 요나스는 부모님과 이웃 동물들에게 묻고 또 물었지요. 바쁜 엄마, 아빠와 여러 동물들이 알려준 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꿈에서 겪는 낯설고 신기한 모험, 마법 같은 일과 무서운 악몽이 진짜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일까요? 꿈의 속성을 이해시키면서 꿈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일러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 2019-09-09
    106
  • L 부인과의 인터뷰
  • 그림작가 홍지혜B
  • 글작가 홍지혜
  • 페이지 52
  • 출판사 엣눈북스(atnoon books)
  • 발행일 2018-06-18
  • 자신을 ‘늑대 부인’이라고 칭하는 주인공은, 한때는 야생의 숲속을 호령하던 용맹한 사냥꾼이었다. 하지만 결혼과 육아로 인하여 늑대 부인은 동물원에 갇힌 짐승처럼 집안에 갇혀 야생성을 잊은 채 살아가게 된다. “나는 무엇을 찾고 있었던 걸까요? 아니,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요?” 매일같이 집안 청소를 하며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늑대 부인. 그녀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그녀는 그것을 찾아 다시 울창한 야생의 숲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은 주인공이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그리며 자신의 본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했다고 한다. 그렇게 이 책은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여성들, 나아가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늑대 부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2019-09-06
    86
  • 기차 타고 떠나는 여행
  • 그림작가 브라이언 피츠제럴드
  • 글작가 마고 린
  • 페이지 40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8-16
  • 나는 매일 아침 기차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일상 이야기, 들어 볼래요? 아이는 날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기차 타고 유치원을 갑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 창밖으로 다양한 풍경들이 펼쳐져요. 한가롭게 공놀이하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굴착기, 덤프트럭, 레미콘이 모여 공사하는 모습도 보여요. 출근길 자동차로 꽉 막힌 도로와 줄에 매달려 높은 빌딩 유리창을 닦는 모습도 지나가지요. 캄캄한 터널을 지나기도 하고, 다리 밑으로 화물선이 지나가는 모습도 구경해요. 새로운 역에 도착하면 승강장에서 기다리거나, 기차를 놓쳐 뛰는 승객들도 보이지요. 늘 같아 보이는 일상도 달리는 기차 안에서 바라보면 새롭게 다가온답니다. 유치원 가는 길이 설레는 여행이 되는 까닭이지요. 여러분도 승객이 되어 기차에 올라타 보세요. 아주 멋진 풍경들이 창밖으로 펼쳐질 거예요.
  • 2019-09-06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