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287
  •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
  • 그림작가 한나 앨리스
  • 글작가 한나 앨리스
  • 페이지 16
  • 출판사 언어세상(사파리)
  • 발행일 2020-05-29
  • 생생한 투시 필름으로 들여다보며 알아보는 우리 몸의 모든 것! 지금 우리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우리 뇌랑 허파, 콩팥이랑 심장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 몸은 여러 기관들이 연결되어 쉴 새 없이 부지런히 돌아가고 있어요. 마치 정교한 기계처럼 크고 작은 모든 부분들이 맞물려 함께 협력하고 있지요.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에서 손톱까지 우리 몸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 주는 쉽고 생생한 안내서예요. 신비롭고 복잡한 우리 몸을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주는 책들은 많이 있어요. 그 가운데서도 이 책은 ‘생생 투시 필름’으로 우리 몸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아주 특별한 우리 몸 안내서예요. 『생생한 우리 몸 안내서』는 마치 우리 몸을 해부해서 보듯이 표지부터 책 끝까지 ‘생생 투시 필름’으로 몸속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근육, 뼈대와 관절, 혈액 순환,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 뇌신경까지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 몸의 기관이 계통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답니다. 실감 나는 투시 필름으로 몸속을 들여다보며 설명글을 읽으면 어려운 내용이나 용어가 쉽게 이해되어 머리에도 쏙쏙 들어올 거예요. 매 페이지마다 계통별 기관 이름을 그림과 연결하여 정리해 두어서 보다 더 쉽게,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생생한 인체 지식책이에요.
  • 2020-07-02
    8
  •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을까?
  • 그림작가 올라 볼다인스카-프워친스카
  • 글작가 올라 볼다인스카-프워친스카
  • 페이지 80
  • 출판사 우리학교
  • 발행일 2020-06-19
  • 어린이가 알아야 할 36가지 동물 권리 이야기 동물들도 불꽃놀이를 즐길까요? 멧돼지는 왜 자꾸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올까요? 동물 쇼나 동물 실험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꼭 펼쳐 보세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서른여섯 가지 이야기가 멋진 그림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 2020-07-02
    19
  • 달항아리
  • 그림작가 조영지
  • 글작가 조영지
  • 페이지 44
  • 출판사 다림
  • 발행일 2020-06-25
  • 밤하늘을 환히 비추는 보름달처럼 묵묵히 고통의 긴 시간을 억척네와 함께한 달항아리 이야기 달항아리는 한국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백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눈처럼 희고, 보름달처럼 둥근 모양은 우리 민족만이 가진 담백함과 푸근함, 넉넉함을 그대로 보여 주지요. 그래서일까요? 김환기 화백을 비롯하여 많은 작가들이 달항아리를 그림으로 또는 조형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재생산해 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많은 작가들이 우리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가운데, 그림책으로는 처음으로 달항아리를 소재로 한 이 책 『달항아리』를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조영지 작가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내몰리게 된 한없이 나약하기만 한 아낙네가 세 아이를 품에 안고 묵묵히 살아 내야만 했던 삶의 이야기를 우리 민족을 닮은 달항아리의 시선으로 담담히 풀어냅니다. 우리는 어떠한 역사의 사건을 이야기할 때 대개 사건의 원인과 결과만을 이야기하고 기억합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오롯이 감당해야만 했던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는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림책 『달항아리』는 역사적 의미가 아닌, 참혹한 전쟁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삶에 귀 기울입니다. 그림책 속 배경이 되는 한국 전쟁 당시 ‘낮에는 국군, 밤에는 인민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시로 점령군이 바뀌어, 사람들은 어느 쪽에도 편입되지 못한 채 살얼음판을 내딛듯 긴장감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 냅니다. 언제 끝날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의 공포가 지속되는 나날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적이자 대단한 일입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일제 강점기, 해방, 한국 전쟁, 분단 등 격동의 시대를 겪으면서도 굳세게 견뎌 낸 이들의 삶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을 위로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가 항상 밝을 수만은 없고, 더더군다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극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그림책 속 억척네의 모습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버텨 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 근력을 키우게 도와줄 거라 기대됩니다.
  • 2020-07-01
    72
  • 도서관에 놀러 가요!
  • 그림작가 척 그로닝크
  • 글작가 톰 채핀, 마이클 마크
  • 페이지 48
  • 출판사 다림
  • 발행일 2020-06-29
  • 밖에 나가 놀 수도 없는 따분한 날! 여러분은 무얼 하나요? 나는 도서관에 놀러 가요! 비 오는 토요일 오후, 아빠는 잠만 자고 텔레비전도 지루해요. 밖에 나가 놀 수도 없는 이렇게 따분한 날, 나는 도서관에 갑니다. 도서관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가 있어요. 그 자리에 앉아서 책 친구들을 둘러보면 금세 기분이 좋아지지요. 게다가 도서관에는 여러 친구들도 있어요. 피노키오, 신데렐라, 꼬마 곰돌이 푸를 비롯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 공주의 일곱 난쟁이까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종일 집에만 있어서 지루한 사람, 아침부터 게임만 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사람, 여러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은 사람은 모두 모여 보세요. 이 책을 읽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고, 꺼내고, 빌려 보아요. 틀림없이 환상적인 세상이 펼쳐질 거예요.
  • 2020-07-01
    66
  • 큰일 났다
  • 그림작가 전민걸
  • 글작가 김기정
  • 페이지 40
  • 출판사 다림
  • 발행일 2020-06-30
  • 개암 한 알로 시작된 숲속 대소동 소동을 일으킨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너울너울 바람이 부는 평화로운 숲에, 어느 날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바로 무지막지하고 무선 호랭이가 노루에게 배를 밟히는 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호랭이가 아파서 울고불고했으니, 이제 노루는 큰일 났겠죠. 화가 잔뜩 난 호랭이가 노루를 혼내 주러 찾아갔는데, 노루는 너무 억울하다며, 구렁이 때문에 자기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구렁이는 돼지 때문이라고 하고, 돼지는 두더지 때문이라고 하고, 두더지는 개암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이 이야기를 까마귀에 전해 들으며 재미있다고 깔깔 웃던 너구리가 개암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잔뜩 겁에 질렸어요. 도대체 너구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2020-07-01
    91
  • 엄마와 복숭아
  • 그림작가 이고은
  • 글작가 유혜율
  • 페이지 48
  •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
  • 발행일 2020-07-01
  •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엄마 이야기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는 일이지만, 엄마가 되는 과정의 불안함과 두려움에 대해서 사람들은 좀처럼 언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한 여성들은 사실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내 아이는 건강하게 나올지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지요. 그림책 『엄마와 복숭아』는 엄마가 배 속의 아기에게 담담하게 말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숭아 향기가 언덕에 가득한 날, 엄마는 복숭아를 바구니에 가득 담아 아기를 낳으러 오래된 숲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뜨거운 사막을 지나는 길에 엄마 앞에 사자가 나타났어요. 게다가 바위 산에서는 곰이, 캄캄한 동굴에서는 거미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벅으려 하는데…! 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배 속의 아기를 배불리 먹이려는 엄마들이었죠. 복숭아 하나씩 나눠 먹은 후 친구가 되어 출산의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함께 걸어가는 엄마와 동물들. 무사히 숲에 도착해 아기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에겐 용기와 위로를, 엄마의 위대함을 알고 있는 이들에겐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 『엄마와 복숭아』. “엄마는 날 어떻게 낳았어?”라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책속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힘들기도 했고 때로는 두렵기도 했지만, 소중한 너를 만나기 위해 엄마는 계속 길을 걸어갔어. 그리고 마침내 설레는 맘으로 너를 안았지. 그렇게 엄마는 너를 만났어.”
  • 2020-07-01
    107
  • 바람의 끈
  • 그림작가 이정지
  • 글작가 이정지
  • 페이지 64
  • 출판사 신아출판사
  • 발행일 2020-06-26
  • 아이와 함께 본 전라북도 전주! 『바람의 끈』 낯선 곳에 정착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드립니다. 바람의 끈을 보셨나요? 바람의 끈이 눈에 보이지 않듯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끈들이 있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역사의 끈에 이어져 있습니다. 가족과 가족,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진 끈은 더 넓고 긴 끈으로 이어지지요. 우리가 사는 동네부터 살펴보세요. 산과 들, 강과 바다, 공원과 호수, 미술관과 박물관을 돌아볼까요? 역사의 실타래를 풀어보고 싶을 겁니다. 오늘의 삶은 어떻게 과거와 미래로 이어질까요? 『바람의 끈』을 잡고 가슴속에 있던 상상의 날개를 펼쳐 과거와 현재로 날아 보세요. 그림책 『바람의 끈』은 수원에서 전주로 이사 온 다섯식구가 지금 살고 있는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땅속에서 찾아서 전해주는 이야기이다. 이정지 작가는 국립전주박물관과 황방산과 혁신도시 주변에서 발견된 덕동유적, 신풍유적, 갈동유적, 갈산리유적, 반교리유적, 상림리유적 등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소개하면서 전주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같이 느끼고 감싸안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직장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닌 가족이 공간적인 이동이 아닌 집 주변의 유적지를 통해 상상의 시간여행을 하고 과거와 현재의 삶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알아보는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 2020-07-01
    52
  • 카레가 보글보글
  • 그림작가 구도 노리코
  • 글작가 구도 노리코
  • 페이지 40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20-07-10
  • 힘을 내라, 야옹이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오늘은 멍멍 씨네 카레집을 엿보고 있네요. 향긋하고 칼칼한 맛 좋은 카레! 따끈따끈한 카레라이스를 보고 있자니 절로 군침이 돕니다. 멍멍 씨가 카레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에 몰래 가게로 숨어들어 카레를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먼저 쌀을 씻어 밥을 짓고, 낚시질로 잡은 새우와 숭숭 썬 채소를 냄비에 넣고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레 가루와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면 카레가 완성되지요. 갓 만든 카레를 먹으려는 순간, 맛있는 냄새를 맡고 호랑이가 나타납니다. 야옹이들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애써 만든 카레를 내어 주지요. 호랑이는 우적우적 카레를 먹어치우더니, 야옹이들을 호랑이굴로 데려갑니다. 야옹이들을 부하삼아 매일매일 맛있는 카레를 먹으려는 속셈이었지요. 꼼짝없이 호랑이에게 붙잡혀 버린 야옹이들, 과연 야옹이들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 2020-07-01
    75
  • 샤먼에서 태양을 보다
  • 그림작가 염지애
  • 글작가 이형준
  • 페이지 48
  • 출판사 내인생의책
  • 발행일 2020-07-01
  • 중국 푸젠성의 토루에는 ‘객가인’이라는 사람들이 살아요! 푸젠성은 타이완 맞은편 중국 대륙에 있어요. ‘객가인(客家人)’이라는 말은 손님이란 뜻이에요. 중국인이 중국에 살면서 손님이라니 이상하죠? 사실 이들 객가인은 예전, 그러니까 서기 2, 3백에는 황허강 북쪽에 살던 한족들이에요. 그들은 전란을 피해 지금의 광둥성, 푸젠성, 광시성, 장시성으로 내려왔는데, 다른 한족들에게 핍박을 받다 보니 도시에 못 살고 산간지역에서 살았어요. 그들의 정체성은 객가인이라는 말이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들은 그 땅의 주인이 아니었고 언제가 다시 돌아갈 황허강 북녘을 그리며 살았던 거죠. 그들은 언어도 고유 언어인 객가어를 사용해요 그들은 핍박을 받다 보니 거칠고 범죄 조직에 연루되어 있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게 그들 가운데는 중국 역사에 한 획은 사람들도 많아요.
  • 2020-07-01
    56
  • 위대한 괴물의 탄생
  • 그림작가 훌리아 사르다
  • 글작가 린다 베일리
  • 페이지 56
  • 출판사 봄의정원
  • 발행일 2020-07-10
  • 프랑켄슈타인을 쓴 작가 메리 셸리 작가 메리 셸리(1797~1851)는 열여덟 살에 위대한 작품 『프랑켄슈타인: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썼어요. 책을 처음 출간했을 때 사람들은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를 여자가, 더구나 어린 메리가 썼다는 걸 믿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것을 흠잡아 깎아내리는 사람들도 많았지요. 하지만 위대한 괴물의 탄생을 누구도 방해할 수는 없었어요. 두 차례 거절을 당하고 출간된 메리의 『프랑켄슈타인』은 연극과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더욱 유명해졌고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메리가 작가로서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바로 상상력이었어요. 유명한 두 사상가 윌리엄 고드윈(1756~1836)과 메리 울스턴크래프트(1759~1797) 사이에서 태어난 메리는 태어난 지 열하루 만에 엄마를 잃었어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새엄마에 대한 불만 등으로 골칫거리가 되어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살지요. 어린 메리는 자신의 머릿속에 환상의 성을 만들고 현실에서 달아나 ‘상상’ 속을 날아다니며 그곳의 생명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어릴 적 들었던 시인 콜리지의 [늙은 선원의 노래]와 폐허가 된 ‘프랑켄슈타인성’으로 떠난 여행도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키는 상상 자극제가 되었어요. 메리의 상상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프랑켄슈타인』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또 다른 상상력을 자극하며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로 널리 사랑받고 있어요.
  • 2020-06-30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