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0,797
  • 파도는 나에게
  • 그림작가 하수정
  • 글작가 하수정
  • 페이지 40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9-09-05
  • 오늘 나의 마음 날씨는 안녕한가요?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 속에서 쌓여만 가는 감정의 더께에 짓눌리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져서 마음속 집으로 쏘옥 숨어 버리고 싶은 날. 지나치게 팽팽했던 마음의 현이 툭, 끊기는 그런 날엔 꾸미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때때로 드넓은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 마구 덧칠해져 진짜 색채를 잃어버렸던 마음을 하얀 파도에 걸러 바라 보고 있으면, 투명하게 올라오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래와 거품이 이는 파도 사이에서, 태양 아래 정지된 시간 속에서, 예고 없이 문득 찾아오는 충만한 순간은 우리 삶에 기쁜 쉼표를 찍어 줍니다. 『파도는 나에게』는 떠나고 마주하고 발견하고 돌아보는 어떤 하루를,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 한 겹 한 겹에 담아 낸 위로의 그림책입니다.
  • 2019-09-19
    53
  • 고민 식당
  • 그림작가 이주희
  • 글작가 이주희
  • 페이지 32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19-09-20
  • 고민이 있는 사람만 주문할 수 있는 특별한 식당, ‘고민 식당’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고, 작은 일에도 토라지고 화내는 아이를 보면 부모는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와 대화를 해 보지만 어느새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아이는 더욱 입을 꾹 다뭅니다. 요즘 4~7세 아이들은 청소년 사춘기 이전에 유아 사춘기인 ‘유춘기’를 겪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조숙함과 빠른 성장 발달도 이유일 테지만, 부모의 바쁜 생활 탓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가끔 곁에 와서 쭈뼛거리며 ‘엄마, 나 있잖아…….’ 하다가, 기다리지 못하고 재촉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아이는 말하기를 포기하고 점점 한숨과 고민만 늘어 갑니다. 부모님에게 혼날까 봐, 선생님에게 창피당할까 봐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아이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고민 식당』은 생각 많고 고민 많은 또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동생과 다퉈서 마음이 답답할 때, 공부 잘하는 언니를 보면서 시무룩할 때 아이들은 고민 식당을 찾아갑니다. 아주 사소하고 부끄러운 고민들도 ‘고민 식당’에서는 쉽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고민이 있는 사람만 주문할 수 있는 특별한 식당을 만나 봅시다!
  • 2019-09-18
    62
  • 악몽도둑
  • 그림작가 윤정주
  • 글작가 윤정주
  • 페이지 40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19-09-20
  • 『꽁꽁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그림책 작가 윤정주의 신작!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을 훔치러 왔다! 몽이는 악몽을 훔치는 도둑이야.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지.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만큼 재미있는 건 세상에 없거든. 너도 몽이를 만나고 싶다고? 언제든 악몽이 찾아오면 큰 소리로 몽이를 불러 봐. 그럼 바람처럼 달려와 네 악몽을 모조리 가져가 줄 거야.
  • 2019-09-18
    56
  • 태극기를 든 소녀
  • 그림작가 박미화
  • 글작가 황동진
  • 페이지 138
  •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 발행일 2019-02-25
  • 일제 강점기 대한 독립을 위해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 여섯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의병가를 지어 군사들의 사기를 드높인 의병 대장 윤희순, 목숨을 걸고 고종의 비밀문서를 품고 파리로 향한 김란사, 기모노 속에 2·8 독립 선언서를 숨겨 입국한 김마리아, 3·1 운동의 불씨를 고향에서 되살린 유관순, 독립의 염원을 담아 손가락을 자른 남자현, 남자들도 두려워하던 전투기를 몰고 조선 총독부를 폭격하려 했던 권기옥까지. 이 책을 통해 세계 어느 나라 남성들보다 용감했던 우리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2019-09-18
    16
  • 모르티나 1 좀비 소녀의 오싹한 핼러윈 축제
  • 그림작가 바르바라 칸티니
  • 글작가 바르바라 칸티니
  • 페이지 56
  •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 발행일 2019-07-09
  • 올 여름을 오싹하게 만들어 줄 좀비 소녀가 나타났다! 창백한 피부, 툭 튀어나온 눈과 보랏빛 다크서클을 가진 특별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모르티나』 그 첫 번째 이야기! 좀비 소녀 모르티나는 꼴까닥 고모와 함께 마을에서 떨어진 아슬아슬 저택에 살고 있다. 고모는 저택에 좀비가 살고 있다는 걸 사람들이 알게 되면 쫓겨날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모르티나에게도 남들 눈에 띄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하지만 마을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 모르티나는 핼러윈 축제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 2019-09-18
    21
  • 우주최강 택시기사 빅터
  • 그림작가 엘자 클레버
  • 글작가 사라 트로파
  • 페이지 40
  • 출판사 느림보
  • 발행일 2019-09-17
  •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장난 좀 쳤는데…… 빅터는 우주최강 택시기사입니다. 넓고 넓은 우주에서도 길을 잃기는커녕 지름길도 샅샅이 다 알고 있으니까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손님들의 직업까지 훤히 다 알 정도로, 자신의 일도 사랑했습니다. 손님들은 언제나 빅터의 택시를 타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빅터는 자신의 일이 너무 따분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일 똑같은 생활이 심심하고 지루해진 겁니다. 그는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손님들에게 골탕을 먹이기로 합니다. 월요일에는 미용실에 가자는 할머니를 놀이공원에 내려주고 쌩 사라집니다. 화요일에는 놀이공원에 가는 아이를 시립도서관에 내려주고, 수요일에는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관장을 치과에 내려주고 도망칩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매일 빅터는 손님들에게 장난을 치며 즐거워합니다. 오늘 나는 단단히 결심을 하고서 빅터의 택시에 탔습니다. 거꾸로 빅터에게 골탕을 먹이려는 생각이지요. 처음에는 우체국으로 가자고 했다가 다시 체육관으로, 다시 마트로, 여기저기 요리조리 빅터가 지칠 때까지 정신없이 끌고 다니며 골탕을 먹였습니다. 빅터가 진짜 많이 지친 것 같은데, 이제 어디로 가자고 말할까요?
  • 2019-09-18
    29
  • 나를 찾아봐
  • 그림작가 유근택
  • 글작가 유근택
  • 페이지 45
  • 출판사 도서출판 세용
  • 발행일 2011-06-15
  • 생태화가 유근택씨는 곤충의 서식지와 생태를 설명하면서 여러 곤충들 중에서 숨바꼭질하듯이 해당되는 곤충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숨바꼭질하듯 술래가 되어 해당 곤충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벌과 같은 곤충은 식물의 꽃의 수정을 도와 열매를 맺게 하고 번식을 도와주고, 어떤 곤충들은 거리의 쓰레기를 먹어치우기도 합니다. 이런 곤충들의 역할을 알아가 보세요.
  • 2019-09-18
    21
  • 눈물이 난다
  • 그림작가 원혜영
  • 글작가 정하섭
  • 페이지 40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19-09-27
  • 눈물 한 방울에 어린 희로애락을 목판화에 새긴 작품. 눈물 없이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슬픔과 아픔, 괴로움뿐만 아니라 감동과 희열의 눈물도 있으니 눈물을 부정적 감정의 표출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눈물에 녹아 있는 희로애락을 오누이의 굴곡진 인생행로를 통해 보여 주어 누구나 저마다의 처지에서 눈물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해줍니다. 글을 최소화한 대신 손수 땀 흘려 새긴 목판화가 진국입니다.
  • 2019-09-18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