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783
  • 똥군해녀 순백이
  • 그림작가 한항선
  • 글작가 부복정
  • 페이지 57
  • 출판사 한그루
  • 발행일 2019-09-25
  • 바다거북과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바닷속 세계를 궁금해하는 순백이의 꿈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바다마을에 사는 순백이는 엄마와 이모, 외할머니를 따라 해녀가 되고 싶어합니다. 바다 동물들도 만나고, 신비한 바닷속도 실컷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녀일이 얼마나 고되고 위험한지 잘 아는 엄마는 그 꿈을 반대합니다. 순백이는 포기하지 않고 외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할머니바다’(할망바당)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질 기량에 따라 상군, 중군, 하군으로 나누는 해녀 중에서도 제일 초보인 ‘똥군해녀’가 된 것입니다. 순백이는 외할머니로부터 본조갱이(바닷속에서 해산물을 발견했지만 숨이 차서 바깥으로 나가야 할 때,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놓아두는 전복갑)의 지혜, 학교바당(미역 채취 등으로 나온 수익금을 마을의 학교를 위해 쓰기로 정한 바다밭)에 담긴 공동체정신을 배웁니다. 또한 ‘지드림’(백지에 쌀을 싼 ‘지’를 바다에 던지며 안전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과 같은 해녀문화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순백이’라는 이름은 해녀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순비기꽃’에서 가져왔습니다. 기압차로 인해 잠수병에 시달리는 해녀들은 두통을 잠재우기 위해 순비기 열매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이 그림책의 글은 표준어와 제주어를 병행하여 실었습니다. 제주해녀문화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제주어를 살려 쓰고자 했습니다. 또한 물질도구나 해녀문화에 관련된 용어들에는 간략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 2020-09-24
    15
  • 코르출라섬에서 태양을 보다
  • 그림작가 이주미
  • 글작가 류호선
  • 페이지 48
  • 출판사 내인생의책
  • 발행일 2019-12-11
  • “크로아티아의 보물섬, 코르출라“ 옛 유고슬라비아 독립국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는 주변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아드리아해에 길게 접해 있어 많은 섬을 가지고 있지요. 코르출라섬은 그중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입니다. 발을 담그면 물이 들어버릴 것만 같은 짙푸른 바다가 육지와 만나는 곳에 붉은 지붕과 하얀 벽돌로 지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코르출라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무척 유명한 섬이에요. 2018년부터 대한민국의 인천공항에서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가는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이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안을 즐기기 위해 코르출라섬을 찾고 있습니다.
  • 2020-09-24
    12
  • 마녀 위니의 야생 동물 탐험
  • 그림작가 코키 폴
  • 글작가 밸러리 토머스
  • 페이지 3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20-08-05
  • 위니와 함께 짜릿하고 생생한 야생 동물 탐험을 떠나요! 위트와 유머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의 신작 『마녀 위니의 야생 동물 탐험』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마녀 위니」 시리즈는 1987년, 첫 권인 『마녀 위니』가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영국 어린이 도서상(Children’s Book Award)’을 받은 이래 30여 년 동안 계속 출간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900만 부 이상 팔렸다.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마법의 세계에 아이들은 열광한다.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요술 지팡이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코믹하고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내 신나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마녀 위니의 야생 동물 탐험』은 위니와 윌버만이 할 수 있는 신나고 별난 세계 야생 동물 탐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니와 윌버는 도서관에서 동물 그림이 가득한 흥미진진한 책을 발견한다. 호기심이 생긴 위니는 위니와 함께 책 속의 야생 동물들을 실제로 만나러 가기로 하는데···. 과연 위니와 윌버는 무사히 야생 동물 탐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만나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과의 짜릿하고 예측 불가한 탐험이 코키 폴의 재미난 그림과 어우러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코키 폴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야생 동물들은 각자 개성이 넘치면서도 실제 생김새와 닮아 있어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야생 동물이 등장하기 전 장면마다 나오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맞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2020-09-24
    10
  • 진짜 크고 못된 돼지
  • 그림작가 주연경
  • 글작가 주연경
  • 페이지 32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20-09-21
  • 세계적인 출판사 맥밀란의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이 그림책은 2017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주연경 작가의 오늘을 있게 한 작품입니다. 『진짜 크고 못된 돼지』는 작가의 첫 그림책인 『오케스트라』보다 먼저 구상하고 더미를 만들었던 작품으로, 170여 년 전통을 가진 맥밀란 출판사의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수작입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와 여러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깜찍한 상상력을 펼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에 충분합니다. 어느 날 고요한 숲속의 평화를 깨트리며 나타나 작고 약한 동물들을 마구 괴롭히는 못된 돼지는 일상 속에서도 익숙한 캐릭터입니다. 친구들의 장난감을 빼앗고, 마구 때리고 밀치는 개구진 아이는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그런 힘센 캐릭터에게 굴복하지 않고 작은 동물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내는 대목이 이 이야기의 큰 매력입니다. 돼지를 잡기 위한 동물들의 귀여운 협업 작전은 명작 패러디의 재미를 담고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할 것입니다. 또한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아이가 아니라 친구들과 협력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잘 담고 있습니다.
  • 2020-09-24
    44
  •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
  • 그림작가 솔 리네로
  • 글작가 실라 카나니
  • 페이지 32
  • 출판사 동아시아 사이언스
  • 발행일 2020-09-23
  • 미래 우주산업 주역들을 위한 안내서 2020 [블루피터상] 노미네이트! 단순히 우주와 별에 관해 설명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실제 우주비행사와 그를 우주에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은 많지 않다.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우주비행사들은 어떤 취미 활동을 할까? 우주에 나가서도 케첩을 먹을 수 있을까?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를 저술한 실라 카나니는 실제 현장을 경험한 선배로서, 어린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법한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다. NASA의 미국과 ESA의 유럽이 미래세대에게 가르치는 우주와 우주비행사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인류는 결국 우주로 가게 될 것이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미래의 자원은 우주에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미래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거기에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 독서 자선단체인 ‘북트러스트’에서 주최하는 [블루피터상]도 이 점에 주목했다.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는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블루피터상]에서 2020년도 논픽션 부분 최종심 세 작품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 2020-09-24
    35
  •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 그림작가 최경식
  • 글작가 최경식
  • 페이지 32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20-10-01
  • ㄱ부터 ㅎ까지 맛있는 음식을 한글을 익혀요! 뷔페에서 가족과 즐겁게 식사를 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게 한글 자음, 자음과 모음의 조합, 단어를 익히는 그림책입니다. 뷔페에서 맛있게 식사를 즐기며 초성 게임하듯 신나게 14개의 자음과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익히는 방식이 흥미진진하고 새롭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박정섭 그림책 작가가 그림책 글에 음을 붙여 만든 동요의 가사가 실려 있습니다. 책의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ㄱㄴㄷ 뷔페]의 동요 음원과 동영상을 감상하고 악보를 다운로드해 아이와 함께 신나게 불러 보세요. 책을 덮은 뒤에도 흥겹고 행복한 마음이 언제까지나 이어집니다. 코로나로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기는 일상을 누릴 수 없는 요즘, 이 그림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배움의 재미에 흠뻑 취해 보세요.
  • 2020-09-24
    62
  • 작가
  • 그림작가 모니카 바렌고
  • 글작가 다비드 칼리(Davide Cali)
  • 페이지 36
  • 출판사 나무말미
  • 발행일 2020-10-15
  • 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작가 다비드 칼리가 들려주는 ‘함께하는 행복’ 이야기 세상의 모든 작가, 작가의 반려견, 그리고 작가와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너는 내 이야기에서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야.” 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작가의 머릿속에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생각들은 글로 옮겨지고, 책으로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글이든 쓰는 동안은 그저 단조롭게 타다닥 탁탁 소리를 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뿐이지요. 몰두해서 작품을 쓰는 동안은 사실 다른 것들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다른 누군가가 보기엔 너무나 단조로운 생활일지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할 때 더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반려견이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작가가 할 줄 아는 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탁탁이’를 탁탁 타닥 타다닥 두드리는 것뿐입니다. 작가는 연필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곧잘 식사 시간을 잊고, 급기야 옷 갈아 입는 것도 까먹기 때문에 작가의 반려견은 할 일이 많습니다. 작가의 반려견, 이 귀여운 검은 불독은 작가와 놀고 싶어 공을 물고 작가에게 갑니다. 하지만 작가는 반려견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탁탁이’를 두드리지 않는 순간에도 계속해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작가의 반려견은 이 모든 걸 혼자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작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날 있었던 그 일은 작가와 작가의 반려견에게 아주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기 그지 없는 하루를 다비드 칼리만의 재치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있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일입니다. 반려견의 시선으로 본 작가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 2020-09-24
    52
  • 달에 간 나팔꽃
  • 그림작가 이장미
  • 글작가 이장미
  • 페이지 54
  • 출판사 글로연
  • 발행일 2020-10-01
  • 원대한 꿈을 꾼 나팔꽃과 개미의 이야기 어느 날, 낮달을 본 나팔꽃은 달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나팔꽃은 초록 열매로 변하는 여름이 와도, 갈색 열매로 변하는 가을이 와도, 까만 씨앗이 되어 깜깜한 흙 속에 묻히는 겨울이 와도 달에 가겠다는 다짐을 거듭합니다. 다시 봄을 맞은 나팔꽃은 휙휙 하늘을 가르며 달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구 끝까지 다다른 나팔꽃은 아주 멀리에 있는 달을 보며 크게 실망을 하지만, 나팔꽃은 한 번 더, 달에 꼭 가기로 다짐을 합니다. 쉽지 않은 우주에서의 여정을 이겨내고 마침내 달에 도착한 나팔꽃은 부지런히 꽃봉오리를 만들어 활짝 꽃을 피웁니다. 그때 개미가 달에 도착합니다. 달까지 어떻게 왔냐는 나팔꽃의 물음에 개미는 최선을 다해서 왔다고 답을 합니다. 작가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짐과 다짐을 거듭하며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말을 나팔꽃과 개미를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 2020-09-24
    47
  • 똥이야? 방귀야?
  • 그림작가 니콜라 오반
  • 글작가 클레어 헬렌 웰시 조민임 감수
  • 페이지 40
  • 출판사 로이북스
  • 발행일 2020-11-01
  • “또오오옹! 네가 쌌니?” 여우원숭이 레니는 양지바른 자리에서 여름잠을 자려고 해요. 그런데! 꼬릿꼬릿 지독한 구린내가 바람을 타고 휘~익 날아왔어요. 레니는 냄새의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냄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 2020-09-24
    31
  • 풀이 나다
  • 그림작가 한나
  • 글작가 한나
  • 페이지 38
  • 출판사 딸기책방
  • 발행일 2020-09-21
  • 어느 날, 머리에 풀이 났어 여느 때와 똑같던 어느 아침, 잠 깨어 일어나 보니 머리에 풀이 났다. 머리에 풀이 난 사람의 심정은 벌레로 변신한 사람의 심정만큼 복잡하다. 머리 위의 풀은 뽑아버리려 해도 사라지지 않고, 숨기려 해도 감추어지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없어지지 않고, 바라지 않아도 잎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뭘 잘못했기에? 언제까지 머리의 풀을 이고 살아야 할까? 『풀이 나다』는 누구나 하나쯤 품고 있는 비밀스러운 단점이나 상처에 관한 이야기다. 어떤 단점은 치유되지 않고 어떤 상처는 회복되지 않는다.
  • 2020-09-24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