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2,082
  • 목화 할머니
  • 그림작가 이형진
  • 글작가 김바다
  • 페이지 40
  • 출판사 봄봄출판사
  • 발행일 2020-05-15
  • 목화꽃 구경하고 가세요. 문래 마을에는 목화를 좋아하는 목화 할머니가 살아요. 봄이 되면 텃밭에 목화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진딧물을 잡아 주면서 정성껏 키우지요. 하얀 목화꽃이 활짝 피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목화꽃 자랑을 했어요. 목화꽃이 안 예쁘다면 눈이 이상한 거래요. 목화꽃이 지면 그 자리에 목화 다래가 열려요. 목화 다래는 따끈따끈한 햇빛 먹고, 물 먹고, 거름 먹고 탱글탱글 익어 가지요. 그리고 드디어 솜이불을 만들 하얀 목화를 만날 수 있어요. 목화 할머니는 목화를 따서 바구니에 모으고, 목화 씨를 빼서 폭신폭신한 목화솜을 잔뜩 준비했어요. 목화 할머니는 손자에게 꼭 솜이불을 만들어 주고 싶었고, 정성이 듬뿍 담긴 이불을 완성합니다. 잠깐 낮잠을 자던 목화 할머니는 큰소리에 놀라 깼어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애완동물들이 와서 이불을 만들어 달라고 하지요. 목화 할머니는 애완동물들의 이불을 만들기로 했어요. 강아지, 고양이, 족제비, 햄스터, 고슴도치, 뱀에게 각자 꼭 맞는 솜이불을 만들어 하나씩 나누어 주었지요. 그리고 다시 봄이 되었어요. 목화 할머니는 다시 바빠졌지요. 작년보다 더 넓은 텃밭에 목화 씨앗을 심었어요. 또 이불을 만들 거랍니다.
  • 2020-05-11
    230
  • 이름 없는 고양이
  • 그림작가 마치다 나오코
  • 글작가 다케시타 후미코
  • 페이지 32
  • 출판사 살림출판사
  • 발행일 2020-04-22
  • “나도 이름을 갖고 싶어!” 이름을 찾아서 떠난 어느 길고양이의 동네 여행 우리는 길에서 사는 고양이를 ‘길고양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에는 ‘길냥이’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어쩌다 길고양이가 되었을까요? 우리가 원해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듯, 이 친구들이 원해서 길고양이가 된 것은 아닐 겁니다. 누군가에게 버려지거나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길에서 태어나 자연스레 길고양이로 살게 되었을 테지요. 우리는 길에서 사는 모든 고양이들을 통칭해서 길고양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한 마리 한 마리 살펴보면 각자의 생김새가 다르고 참으로 특색이 있습니다. 단 하나, 이름만 없을 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도 길고양이이고 이름이 없습니다. 어릴 땐 ‘아기 고양이’라고 불렸고, 다 자란 후에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리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길고양이는 동네 고양이들을 부러워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고양이들은 모두 이름이 있는데 자신만 이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이름을 갖고 싶어!” 길고양이는 자신의 이름을 찾아서 동네 여행을 떠납니다. 분명 좋아하는 이름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동네를 어슬렁어슬렁 걸어 다니며 곳곳에서 보이는 이름들을 중얼거려 봅니다. 간판, 자동차, 자전거 등등. 그런데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지 다시 이름을 찾아 떠납니다. 길고양이는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이름을 찾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 길고양이가 ‘이름 찾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떠난 여행의 끝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 2020-05-11
    108
  • 아빠한테 물어보렴
  • 그림작가 노에미 볼라
  • 글작가 다비드 칼리
  • 페이지 40
  • 출판사 책빛
  • 발행일 2020-04-30
  • 다비드 칼리와 노에미 볼라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이 단숨에 동심의 세계로 데려가는 밝고 경쾌한 그림책! “어른들의 말이 알아듣기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신비한 어른 말 사전’이 도와드립니다.” 어른들은 참 이상해요. 어른들은 언제나 알아듣기 어렵게 말해요! 그래서 어른들과 이야기하면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바로 여기 우리가 그토록 찾던 신비한 어른 말 사전이 있어요. 오랫동안 어른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왔던 누군가가 만든 이 책은 어른들의 애매한 문장을 해독해서 아이들이 어른들과 이야기할 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신비한 어른 말 사전으로 양측의 의사소통이 진심으로 나아지길 바라요. 특히 아이들에게 말이지요. 한번 지켜보자고요! 그때까진, 아빠한테 물어보세요.
  • 2020-05-08
    184
  • 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
  • 그림작가 안나 에밀리아 라이티넨
  • 글작가 케이트 쿰스
  • 페이지 0
  • 출판사 담앤북스
  • 발행일 2020-04-29
  • 따뜻하고 차분한, 아름답고 섬세한… 아이들의 마음챙김을 도와주는 시 자연의 아름다움, 그 안에서 평화를 찾아가는 마음챙김 시를 모아 담았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표현될까? 고요한 숲속에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숨을 쉬는 아이들, 숨을 쉬면서 비로소 ‘나’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는 자연과 관련된 시를 엮은 책이다. 숲에서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쉬는 순간, 빨갛고 파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바라보는 순간마다 아이들을 무슨 생각을 할까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으로 들여다보자.
  • 2020-05-08
    106
  • 나는 수호냥 오스카
  • 그림작가 파올로 도메니코니
  • 글작가 키아라 발렌티나 세그레
  • 페이지 36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20-05-15
  • 삶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배웅하는 고양이 오스카 오스카는 소망의 집 요양원에 사는 고양이예요. 일흔세 명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지요. 오스카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달라요. 아주 특별한 고양이, 수호냥이죠. 그래서 언제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요. 누구 곁에 머물러야 하는지도요.
  • 2020-05-08
    184
  •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
  • 그림작가 무라카미 쓰토무
  • 글작가 사토 사토루
  • 페이지 32
  • 출판사 논장
  • 발행일 2020-04-28
  • 나무와 함께하는 소중한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요. 나무가 주는 즐거움은 아주 많아요. 맑은 공기에 편안한 쉼터에 수많은 열매에…….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는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나무와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박한 그림책이에요. 가오루의 상상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정말로 커다란 나무를 올라가고 있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도 하고 살랑 부는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사삭사삭 나뭇잎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화면 가득한 나무 그림이 커다란 나무를 올라가고 있는 듯한 기분 좋은 상상에 빠져들게 하지요. 마지막에 책을 덮고 나면 작은 나무, 아니 작은 씨앗이라도 마당 어디든 흙을 파고 심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자연스럽게 든답니다. 가오루가 아빠와 함께 심은 나무가 커다란 나무로 자라려면 한참 있어야 할 거예요. 몇십 년, 아니 몇백 년이 걸릴지도 모르죠.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커다란 나무는 모두 그런 세월을 지나온 나무겠지요. 작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아이들이 그 아래서 뛰놀 수 있을 때까지, 그 나무가 무사히 자리를 지킬 수 있기를…… 우리들 모두가 나무와 함께 자연을 느끼며 살 수 있기를…… 아직은 어린 나무인 아이가 아름드리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한 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커다란 나무가 갖고 싶어』 그림책을 읽습니다.
  • 2020-05-08
    75
  • 시간이 궁금해!
  • 그림작가 마리-이브 트레블레이
  • 글작가 케이티 데이니스그리니치 천문대 감수
  • 페이지 13
  • 출판사 어스본코리아
  • 발행일 2020-04-24
  • 아이들의 흔한 질문을 육하원칙에 따라 논리적으로 묻고 답하는 과학 플랩북! 「논리력 쑥쑥! 영재 플랩북」시리즈 주변 사물과 현상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해 나가는 5~7세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 「논리력 쑥쑥!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한 권당 우리 몸, 우주, 과학, 음식, 시간, 성장 등의 주제를 담아, 이와 관련한 60여 가지 궁금증을 육하원칙에 따라 풀어 나가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로 구성된 큰 질문 아래, 아이들의 흔하고도 구체적인 질문이 펼쳐져요. 큼지막한 6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열면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지요. 논리적으로 묻고 명확한 답을 얻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과학적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책을 다 읽은 후에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물음에 답해 보며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릴 수도 있어요. 묻고 답하는 놀이로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답니다.
  • 2020-05-08
    94
  • 셋이서 바삭 바삭 바삭!
  • 그림작가 달로
  • 글작가 달로
  • 페이지 38
  • 출판사 오마주
  • 발행일 2020-05-06
  •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날 밤, ‘두비두비’에게 생긴 일 땅속에 사는 두더지 ‘두비두비’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달을 발견한 거예요 달 가까이로 가자, 달에서 아주 달콤한 냄새가 났어요. ‘두비두비’는 달을 딱 한 입만 먹어보려고 했지만 어느새 다 먹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배가 더부룩했던 ‘두비두비’는 딸꾹질과 함께 하늘로 둥실 떠올랐어요. 하늘 높이 떠오른 ‘두비두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2020-05-08
    197
  • 이웃집 할머니는 대통령
  • 그림작가 라운 플뤼겐링
  • 글작가 라운 플뤼겐링
  • 페이지 0
  • 출판사 옐로브릭
  • 발행일 2020-04-30
  • 최초의 여성 민선 대통령, 최초로 아이를 입양한 싱글 여성. 북유럽의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세상의 진보를 앞당긴 여성 정치인 비그디스 핀보가도띠르가 초대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티타임입니다.
  • 2020-05-08
    99
  •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
  • 그림작가 요안나 차플레프스카
  • 글작가 카타지나 라지비우정현백 감수
  • 페이지 44
  • 출판사 토토북
  • 발행일 2020-04-28
  • 역사 속 여성의 삶, 역사를 이끈 여성의 힘! 구석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는 이제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들의 역사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구석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쉽고 정확한 설명, 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우리는 역사 공부를 하면서 이름을 남긴 왕과 장군, 탐험가와 학자들을 만나지요. 그들은 대부분 남자예요. 남자들이 전쟁을 하고 배를 타고 탐험을 떠날 때 여자들은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어떤 처지에 있었고, 무엇을 이루며 살았을까요? 어떤 세상을 꿈꾸며 노력했을까요?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를 통해 선사 시대에 달을 바라보며 달력을 만들던 여자들, 고대 이집트를 통치하던 여자들, 16세기에 마녀로 몰려 희생당한 여자들, 18세기 말 시민 혁명에 뛰어들고, 19세기 여성 참정권 운동에 나선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역사 속 여성의 삶, 역사를 이끈 여성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 2020-05-08
    98